(위인) 갑질치료사 물리수석 장대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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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 갑질치료사 물리수석 장대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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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치료사 장대호 선생의 빅타이거즘 이론

1.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다

2. 피해자한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음 생에도 그러면 너 나한테 또 죽어"

3. 고려시대때 김부식의 아들이 자기는 장난삼아 정중부의 수염을 태웠지만, 정중부는 그 원한을 잊지 않고 갚아줬다

4. 오함마에 장사없다



대호선생 포토존에서 차분하게 김부식 얘기하는거보고 보통인물이 아니다 싶었음

장대호 일화중 조폭이랑 맞붙었던 적이 있었음


팔뚝에 문신한 빡빡머리 조폭이 프론트에서 방값 비싸다 다 때려부순다 협박한 적이 있었는데...

장대호는 '몸에 문신하면 칼 안들어가냐? 니 몸엔 칼 안들어가냐?"

죽일 기세로 덤벼듬.

 

이후 조폭은 180도 태도 돌변해 빤스런했음
이 조폭은 그날 목숨 건진걸 뉴스보고 알았겠지

의인 장대호 선생님 그립습니다....

1 Comments
2022.07.01 12:04  
누군가 장난으로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는 창자가 터져서 죽는다죠..,만만하다고 약해보인다고 착한사람들 함부로 우습게 여기고 얕잡아보고 괴롭히고 해코지하면 지렁이도 꿈틀거려서 살인 체액(독액)을 내뿜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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