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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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이유

익명8 2 1111 0 0

한국인들이 재미가 없고 매력이 별로 안느껴지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들릴수 있겠지만 그들이 다듬어진 돌들이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중에서는 다듬어지지 않은 돌이 거의 없음.

개성과 매력의 전제조건이 표현인데 표현을 하는인간이 극히 드물다.
죄다 흉내, 위장만 할뿐임.

그러면서도 가치가 있기를 바라고, 재미가 있기를 바라고, 매력이 있기를 바라고, 개성적으로 보이기를 바람.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냈을때 설령 상품으로 안팔리더라도 그게 자기 자신인것이고, 미인이 있고 추녀가 있는건 어쩔수 없는건데도, 상품으로 팔리면서도 자신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음.
제품 사용설명서는 글이 잘쓰여졌으나 재미도 없고 매력도 별로 안느껴지듯이 한국인들도 그 비슷한 느낌으로 재미가 없다.

한국인들이 SNS라던지 커뮤니티 등에서 쓰는 글이나, 방송 등에서 말하는걸 보면.. 뭔가 소통하는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음.
캐릭터와 기호와 형식의 조립으로 전기적인 만족감을 느끼는것일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SNS에서 뭔가 이슈가 생겼을때 쓰여진 글들을 보면 뻔한 레토릭의 재생산일 뿐임.
그런것들이 그때 당장에는 자극적이라서 사람이 말하는것처럼 느껴질수 있겠지만 하나의 포르노일뿐.

유튜브에서 게임 진행하는 영상들도 거의 비슷비슷함.
무슨 메타버스같은데서 온갖 기상천외한 외형으로 산만하게들 꾸며놓았어도 자세히 보면 비슷비슷한 인간들임.

언어 또한 마찬가지로, 한국인은 아무리 말을 조리있게 잘해도 밍숭맹숭 맹물같고 재미가 하나도 없음.
그 사람 고유의 것이 하나도 안읽히는데 매력을 못느끼는건 아주 당연한것임.

거의 모든 한국인들은 하이칼라에 환장한데다 자기객관화도 안되는 것들이라 항상 자아가 육체를 이탈해 저 높은 공중에 붕 떠있는데, 그와중에 타인이 자신의 고유의것을 드러내면 그걸 유치하게 보며 무언가의 땔감으로 삼기 때문이기도 함.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못나게 보여지기 싫고 상처받기 싫어서 외면부터 신경쓰는 반듯반듯의 캐릭터들로 위장함.

그런데 반대로, 다듬어져야되는 부분에서는 다듬어지지 않았음.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굉장히 뭉툭하고 거칠고 딱딱하고 직선적임.

'일본인들의 친절은 가식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 라는 통념이 아직까지도 있는것은 인간으로써 기초의 기초조차 안갖춰져있는 인간들이 아직도 많다는 뜻.

한국인들은 다듬어진 부분과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들이 뭔가 뒤바뀌어 있음.

2 Comments
2022.07.01 05:27  
양심없고 잘못된 무지렁이 심보 지닌자들(그따위.니까짓것들)은,뭔가 바라고 헛된 기대를 함!
돌발상황.중요한 시점에 메뉴얼도 골든타임도 무시외면하고 허둥지둥 갈팡질팡 소중한 시간 기회를 놓치고 허비해서 무고하고 가엾은 소중한 생명과 행복을 수수방관 내차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실패자들..
2022.07.01 05:37  
종교.민관군.훈련.작전.실전.위급상황.돌발상황.긴급사태...백날 지랄떨고 떠들고 외쳐봤자,중요한 순간 시점에는 아무런 소용없고 헛된 기도 의식 주술 실패 패전!(소 잃고 바다속에 가라앉고 땅속에 묻히고 무너지고 타버리고 잃어버림의 안타깝고 가슴아프고 답답함의 연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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