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 취직했는데 첫날부터 짤리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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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 취직했는데 첫날부터 짤리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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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지슷한 할배 경비 말고 젊은 보안 뽑는거 합격했다

 

어떤 나이 40대쯤 되보이는 아줌마 찾아와서 세대에 지인 아줌마 오셨다고 알려줬는데

인터폰 끊으니까 그 아줌마가 왜 자기보고 아줌마라고 했냐고 개지랄을 하더라

 

난 당황했지

 

왜 아줌마라 부르면 안되냐니까 자기가 무슨 청소하러 온 아줌마인줄 아냐면서 지랄하더라

 

그래서 내가 정신병 있으시냐고 하니까 입에 거품물고 지랄하더니 사무실 찾아가서

날 존나 나쁜놈이라고 말하면서 이상한 사람 만들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간부들 찾아와서 나보고 잘못했다고 빌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줌마라고 한게 무슨 죄냐고 되물으니까 잠시 정적이 흐르더니

간부가 담부터는 사모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한번 더 이런 일 있으면 다른 사람 구할 수 밖에 없다고 으름장 놓던데 하...진짜...ㅋㅋㅋㅋ

 

ㅅㅂ 무슨 아줌마 소리 한번 했다고 짤릴 위기에 처하냐 ㅋㅋㅋㅋ

어메이징하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1 Comments
익명3 2020.08.25 01:00  
조선에서 서비스직은 자살행위야

정신병자들 드글드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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