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뽕 오열...일본 결혼 사기녀
익명8
1
1447
0
0
2022.03.03 04:18
28세 창년이 50넘은 손님한테
- 내가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냐
- 우리 엄마가 암걸렸다. 곧 죽을거같은데 좀 도와달라
라면서 1800만엔, 대충1억9천을 받아가고 갚지 않음
경찰 조사에선 돈을 빌린것 뿐이라며 혐의를 부정함
한국은 사기꾼 + 여자면 신상공개는 개뿔
집행유예나 무혐의인데
찐따들이 나이먹으면 저렇게 되는거다.
몸파는 여자들 순진한 얼굴로 손님들한테 온갖 감언이설 꿀빠는 소리하면서 아양떠는데
몸파는 여자들이 보통 독한 여자들인 줄 아냐? 여자로써 앵간해선 몸파는 거 정말 힘든 일이다.
특히 506070이런 할배들이 노인냄새 풍겨대면서 침범벅만들텐데 일반인이 그게 가능하다고 봄?
그냥 썅년 중에 썅년들이 몸파는거다
거기에 홀려가지고 븅신같이 굴면 악독한 창녀가 딱 알아채고 저렇게 다 벗겨먹는거고.
저런 창년들 대부분이 호빠에 젊은 놈들 기둥서방으로 한놈씩 모시고 산다.
그래서 찐따 틀딱 이런 븅신들 돈 뜯어다가 잘생긴 호빠남한테 수혈해주는 역할 하면서
인생 다 조지면서 산다. 저 여자도 아마 그랬을거다. 갑자기 1억9천 빌려서 뭐했겠냐? 호빠놈 밑닦아줬겠지
여자를 다룰 줄 알아야지. 여자한테 다뤄지면 그냥 좆밥 되는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