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야와키 사쿠라(宮脇咲良), 조선총독으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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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14:38
신임 미야와키 사쿠라 총독은
鮮人 계집들 중 행실히 불량한 이른바 탈코페미 鮮女들에 대해 징용령을 공표했다
사할린, 만주, 남양 등 제국에 새로이 편입된 영토에 不領鮮女(불령조선녀)들을 보내어 이들에게 탄광, 농사, 개척 등의 노역(役)을 명하였다
노역기간의 종료시한은 30년으로, 불령조선계집들은 평생을 개척지에서 보내야될 비참한 운명에 쳐해졌다
불령 조선계집들의 부재로 인해 떨어지는 조선의 혼인율에 대하여 신임 총독은, 스시녀의 반도 대량 이주를 완료하고 반도남에게 통혼을 적극 권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반도남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90% 이상이 총독의 정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책은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