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한테 잡혀사는 유부남들 은근 자랑하는 투로 말하는거 매일 볼 수 있었는데...

최근엔 싹 다 사라졌음 ㅋㅋ

퐁퐁남이 사라지면 불륜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애초에 atm을 자처하고 돈으로 여자를 사겠다고 했으면 아내의 불륜도 각오해야 했었다

어쩔수 없이 돈 때문에 취집가긴 했지만 요조숙녀 코스프레가 과연 몇년까지 버틸수 있겠냐구

결국 젊었을때 잘노는 오빠들이 기깔나게 쑤셔댔던 보지가 어디 안가지
그런 허벌 보지가 퐁퐁남 찐따 자지에 만족할까?

결국 존잘 몸짱 말자지 섹파 만들어서 퐁퐁남 몰래 실컷 즐기고 남편이 좀 어리숙하다 싶으면 뻐꾸기짓도 서슴지 않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