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훔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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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훔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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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냥 편의점에서 매일 서성거려 입양한 고양이임

고양이 이름은 복댕이


편의점 사장님께서 이 아이를 냥줍하신뒤에 엄청 밝고 명랑해지셨음

 

 




6월 20일날 보러갔을때는 완전 아깽이에다가

의자에서 자다가 화들짝 놀라며 떨어지곤 했는데 ㅎㅎ






선물 받은 침대쇼파를 깨끗하게 

세탁해서 가져다 놨더니








얼마나 좋으면 저기서만 잠을 잠

3 Comments
익명9 2020.07.22 04:19  
개와 고양이들은 저 방석 진짜 좋아하더라

자기꺼인지 어떻게 아는걸까?
익명7 2020.07.22 17:45  
참 잘했어요
거리로  돌아다니면  불쌍해질  아이를
잘 구해주었어요
고양이는  은혜 갚습니다
익명2 2020.10.05 06:03  
고양이가 너무 이쁜데....
길고양이가 맞는건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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