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남의 것이 되자 아쉬워하는 심리가 나타난다

옛날에는 사귀자 두번 이상 말하는게 예의였던 시절도 있었음

그런데 세상이 변해서....

더이상 낭만이 아닌 민폐가 되버렸음...

웃으며 말할 때 빠져 주는게 매너임.

사람은 뒤가 깨끗해야 좋게 기억 됨 ㅇㅇ

즉, 이제는 한번 말해서 안되면 빠지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