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본질

자신들의 사상과 생각 믿음이 착하다고 생각하는것이고

착한것은 올바른것 우월한것이라고 생각함

상시적으로 도덕적 우월감, 지적 우월감에 젖어있음...

이성과 논리적으로 아무리 쳐발려도

저새끼가 몰라서 그런것이다 라고 정신승리가 가능함

그래서 자신들의 사상을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양성과 오픈 마인드를 들이대지만

정작 본인들은 자신들 이외의 사상에 대해

배타적임... 이런 모순을 견뎌야만 좌파를 할수있음

코미디가 따로 없는 것이

스스로를 선량하다 말하고 정의의 편이라고 하는 것들이

유니클로 앞에서 유니클로 가는 사람들을 박제하고 렉서스를 부수고

닌텐도는 대체제가 없다는 친일파같은 논리로 선택적 불매를 함

고기집 습격해서 영업방해 하는 비건들이 딱 좋은 예시임

지들이 남한테 폐 끼친다는 생각은 전혀 못함

이게 무서운 스시가게 사장들은 자발적으로 가게에 우덜은 일본산 사케는 팔지 않습니다 라고 써 붙임 ㅋㅋ

좀비들한테 반일하라고 지시한 수장들은 사케를 꿀꺽꿀꺽 마셔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일베로 몰아 혐오하고 학살을 못해 안달임

그러면서 입으로는 툭하면 사람냄새가 어쩌고 노무현이 어쩌고 공정과 정의를 외쳐댐

겸손한척 하고 선량한척 하지만 내면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났기 때문에

지금 받고 있는 대접은 한없이 부당하고 자신은 평생 희생하고 착취당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질투심도 어마어마하다

나보다 못한 새끼가 나보다 잘나가는 것에 대한 분노

좌파의 원동력은 까고보면 그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