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혼율은 50%에 달하고 OECD 국가중 1위이다.
즉 남자와 여자가 평생 갈 확률은 50%가량 된다는 뜻이다.

이혼율이 너무 높아 변호사들의 주요 밥줄 중 하나라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국제결혼을 한 한국여자의 이혼율도 50%에 달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국제결혼을 한 한국남자의 이혼율은 17%가량밖에 되지 않는다.

즉 한국 여자와 결혼하면 이혼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뜻이다.

이혼 원인으로는 바람, 폭력, 종교, 성격차이, 경제적 원인이 대표적인데,

공식적으로는 통계를 내고 있지 않지만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처녀와 결혼한 남자와 여자는 이혼율이 5% 미만인데 비해
비처녀 여자와 남자가 결혼할 경우 이혼율이 12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즉, 대부분 이혼하는 커플은 여자가 '비처녀'일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가 된다.
혼전 성경험이 많은 여자일수록 한 남자와의 결혼 생활을 못하는것은 통계로 증명된 팩트이다.


결론

1. 여자가 처녀일 경우 남자는 안심하고 결혼해도 된다.

2. 비처녀 여자와는 결혼보다는 동거를 계속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남자의 경우 결혼은 국제결혼을 하는 것이 이혼율이 대폭 낮아지게 된다.

4. 처녀막 재생 수술을 하는 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남자들이 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