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사랑을 하려면 굉장히 많은 무리와 노력들을 해야 하고,

그마저도 소수에 한정된 복불복이다.



1. 사랑을 할만한 성숙한 사람이 극히 적은 비율이다.

2.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사랑을 원하지 않는다.

3. 인종 자체가 사랑에 대한 배신이 기본장착 되어 있다.

4. 사랑을 시대에 뒤떨어진 것 깔아보고 우습게 안다.

5. 사랑을 하는 사람은 진 것, 패배자라는 사상이 있다.

6. 사랑을 없어도 그만인 부수적인 것으로 다룬다.

7. 사랑보다 자존심 등이 우위에 있다.

8. 사랑을 무가치하다거나 매우 낮게 평가한다.

9. 한국인의 사회 자체가 사랑이 통용되는 사회가 아니다. 사랑의 가치관은 없다.

10. 사랑의 희박한 세계이기 때문에 근접하기도 어려운 데, 겨우 근접해도 곧 배신 당하거나 사랑이 부정당하고 제거당한다.

11. 한국에서는 사랑이나 선善보다 언제나 그것을 파괴하는 악의 가치관이 이긴다.

12. 한국에서는 사랑이 없어도 남녀 관계가 빈번히 이어진다.

13. 한국인들은 순수함, 정의감, 실용주의가 존재하지 않는다.

14. 여자들은 성형에 올인후 투자한걸 뽕 뽑으려 한다.

15. 한국인들의 모든 기준은 돈이다.



한국은 사랑이 없는 세계이고, 그래서 신뢰나 장기적인 비전을 볼 수 없는 사회이므로

인간은 사랑에 의해 성숙되어야 하는데,

성숙하거나 어른스럽거나 현명한 사람도 없고,



모두가 불행하며, 또한 모두를 불행하게 하고,

당장 눈 앞의 쾌락과 이득만을 추구하는 악귀들만 가득한 세상.



한국에서는 제대로 된 남녀관계 혹은 다양한 사랑을 겪을 수 없는 곳이고,

따라서 대체로 각계 각층의 한국인들은 전부 찐따들이다.



문제는 외부 환경만이 문제가 아니라 DNA 자체가 사랑에 반대되는

악종의 DNA를 가지고 있다는 것.

한국의 인간관계는 다들 남들에게 보여주기식일뿐 본질적인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라는 부분이 결여돼 있음

한국의 보여주기식 인간관게는 다 가짜임

반일의 화신 한국인들은 일본에 가서야 진짜 사랑이랑 정이 뭔지 깨닫는 경우가 많고, 그동안 한국인, 중국인들의 거짓 반일 선동에 속아왔다는 걸 늦게서야 깨닫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