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주권자 대다수가 중국계예요.

조선족, 화교 다 그렇다구요.

근데 그들의 자녀에게 국적을 주겠다고 정부가 발벗고 나서서 법무부 주체로 개정안을 만들어, 다음 달에 국회로 보낸다고요.

앞으로는 한족들도 영주권 받고 그 자녀들도 한국국적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입법예고 기간에 반대의견을 개진해야하고, 국민청원 동의도 하고, 이 청원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20만명이 청원 동의하면 정부가 답변을 하지만, 70만명이 동의해도 답변한는 척 하면서 무시해버리는 것이 이 문재인정부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최대한 많이 알리고 동의해야합니다.

여러분, 이 법이 통과되면 앞으로 매년 꾸준히 중국인들의 자녀가 한국인으로 둔갑하는 것입니다.

중국+한국 이중국적을 가지고 대통령, 국회의원도 뽑고,

심지어 그들이 대통령, 국회의원, 지자체단체장, 지자체의원으로 출마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이거 보통일 아니예요!!

저만 이렇게 타들어가는 마음으로 글 올리고 동의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겁니까?

여러분은 이 나라가 중국으로 편입되든 말든 상관이 없으신가요?

중국은요, 전쟁같은 급진적 방법으로 우리나라를 당장 손아귀 넣으려 하지 않아요!

이미 지금까지 20년을 서서히 편입작업 진행해왔고, 최종 편입 종결 시점을 대략 2050년으로 잡았다는 소리가 돕니다.

지금 중국계들이 경찰로 임용되고 있고요.

이제 외국인인 영주권자 자녀들에게 국적을 주고 있고, 이런 식으로 법과 제도로 하나하나 천천히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임기 막판이라 그런지 정말 이런 정책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어요.

이제 우파가 시위하면, 중국인 경찰들이 동원될 지도 모릅니다.

제발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아요, 우리.

한번 제정된 법은 폐기하기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1. 국민참여입법 센터 반대의견 개진 (중요!! 카톡, 네이버 아이디로 가입 가능)

국민참여입법센터 (lawmaking.go.kr)

2. 청와대 국민청원 (저조합니다!! 50만까지 가도 정부가 말 들을지 의문이예요)

국적법 개정안 입법을 결사반대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