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자살율 높은건 널리 알려져있다

하지만 미국에서 자살율 마저 한인이 1위를 차지했다

무슨 이유로 한국인들의 자살율이 높을까?

검머외 친구들도 한국인들의 low self-esteem은 널리 알려져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낮은 자존감에 대해 힘들어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싶어하며 방법을 찾으려고한다.

자존감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확신이 생겨야된다.

자기에 대한 믿음 확신이 생기면 자존감이 높은거다.

자기확신을 만들수 없는 한국인의 삶은 자존감이 낮은건 당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은 태어나서부터 극심한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학구열에 목숨을 건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졸업하고 직장얻기, 결혼하기, 집구하기, 노후 준비 등등

다른나라에서도 비슷한 삶을 살겠지만 경쟁과 학구열이 높은 만큼 경쟁에서 뒤떨어지거나 탈락하면

자기자신이 먼저 무너진다 자신의 삶, 인간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떨어진다 라는 압박감이 있다.

한번 경쟁에서 뒤쳐지거나 승리자 TO에 들지 못하면 낙오자 신세, 노력에 대한 인정은 커녕 머리가 나쁜것 마냥 평가절하된다.

이런 시선과 경쟁은 다른 나라에도 있지만 한국에선 유난히 과하게 심하다. 이런 환경에서 자존감 자기확신을 찾을 시간이 있을까?

이러한 TO가 한정된 건전하지 못한 경쟁에서 자존감을 찾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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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자기확신이 생기려면 스스로 성취감을 느껴야한다.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고 성장한 모습에서 변화된 모습 더 나아진 모습에서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고 자신에 대한 확신이 생기게 되는것이다.

그러면서 자존감이 올라간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존감을 키우려면 운동을 하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특히 헬스를 하면서 들어올리는 무게가 올라가고 몸이 변화하는 모습이 뚜렷하게 보이면서 성취감이 누구나 쉽게 생긴다.

꼭 헬스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며 친구와 함께 함께 하면서 하는 건전한 경쟁으로 성취감을 얻어야한다.

사람은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오는 자존감 상승, 높은 지위를 얻음으로서 오는 자존감 상승도 있다

하지만 이런 자기확신에서 오는 자존감이 없다면 이별후, 실직후 자존감 올랐던데 푹 식어버린다.

이런 사람들 특징이 이별 후 힘들어하고 상대방에게 집착하고 하게 되는것이다. 

자기자신이 아니라 타인, 물건, 지위에서 자존감을 찾는 사람들은 그것을 잃어버리는 순간 자괴감에 빠지기 쉽다. 

무언가 실패를 하더라도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없다면 

다시 도전할 정신적 체력도 없을거고 두려움에 빠지거나 자기자신을 탓하며 자기혐오에 빠지기도한다.

반대로 미국에선 한국에선 보기힘든 다양한 취미활동, 스포츠 활동을 많이 할 기회와 인프라가있다.

(인종차별이 이런 기회들을 다 말아먹긴 하지만)

 

아마 한국인들은 피튀기는 과도한 경쟁, 낮은 기회, 자기 확신을 얻을 시간과 기회가 적기 때문에 정신적이 체력, 자존감이 낮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