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일본 여고생 팬티검사하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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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일본 여고생 팬티검사하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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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학생들에게 흰색 속옷을 입으라는 교칙을 내세우고 학교에서 속옷을 벗게 해서 색깔 검사를 했다.


앞선 지난 8월 변호사회는 정보 공개 청구를 요구하여 각 학교의 교칙 자료를 입수했는데 그 결과 속옷 색상을 흰색 등 특정 색으로 지정한 학교가 조사 대상의 83%(57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의 투블록 헤어 같은 특정 머리 모양을 금지한 학교는 62곳이었고 눈썹을 다듬는 것을 금지한 학교는 59곳이었다.

변호사회는 불합리하거나 인권침해적인 지도를 받은 경험을 조사하기 위해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 진행 결과 학생들은 속옷 관련 규정에 관해 “규정 위반일 때에는 속옷을 학교에서 벗긴다”, “복도에서 일렬로 세운 뒤 셔츠를 열어 속옷을 체크한다”, “여학생인데 남자 선생님이 속옷 색을 체크해서 학교에 못 가겠다”, “속옷을 확인할 때 남학생이 있는데도 검사를 강행해서 불편하다” 등의 답변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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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진국


한국이라면 꿈도 못꿀일인데

4 Comments
익명7 2021.03.10 10:09  
헐....
익명4 2021.10.17 02:22  
모든 일본학교에서 저러는 건 아니고, 개독교 성지인 나가사키와 재일한국인 서식지이기도 한 후쿠오카와 오사카에서의 학교들 사이에서 저러는 거더라고요.
익명3 2021.10.23 07:27  
하얀거 입은 애들은 안내려도 되나보네
익명1 2023.11.04 00:01  
미치겠네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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