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모영광 실종사건 치시면 **별곡이라는

무속인분의 영상이있어요.

 쭉~ 보는데 뭔가 아주 신빙성이 없진않아서

올려봐요..

 젊은 단발머리 여자가 손잡고 데려가는게 보인다하고. 일부러 납치는아니고

아이가 길을잃고 헤매니까 데려갔다고나와요..



 아이는 현재 살아있고 일반적인 성격은아니고

아주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로 후천적 환경에의해 달라졌고

너무 어릴때의 기억이라 아무것도 도저히 기억하는게없고..본인이 실종아동이란거 자체를 전혀모르고있대요..



 전에 친모가 보육원에서 육감적으로 맞다고 느꼈던 그아이가 영광이가 맞다고 나온대요..

 왜 검사를 안하셨는지 아주 너무 법이 화가난다고..그 육감이 맞으셨다고...

 아무래도 왠 정신이상한 여자가 길잃고 해매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가 살다가...죽었고..

 그 아이는 보육원에 맡겨진것같다 하시고

군대가 자꾸보이는데 군대를 다녀온건지 현재 있는건지.. 그부분은 자세히는 안보인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이 분의 의견이 너무 헛소리같진않아서..친모분이 다시 그 보육원가셔서 제발 DNA검사 해보셨음 좋겠는데...

 아휴.. 보는 제가 다 답답하네요..

이 드라마같은 이야기가 너무 가혹해서 자꾸 머리속에 맴돌아요..제발 영광군이 친부모와 만났다는 소식이 들려졌음 좋겠어요..

 궁금하신분은 유투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