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과 친구들을 감히!! 용서할 수 없다!! 익명7 0 2045 0 0 2021.01.22 02:10 키이사아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장대한 음악이 흐르면서 빛이 반짝) (알 수 없는 힘이 주인공에게 모임) (달려감) 참게...! 자넨 아직 그를 감당할 수 없어! 분노에 지배되지 말게! 하지만 저놈이 입고있는건 오리털 파카란 말이야! 넌 거위야 멍청아 ...내가 거위였다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