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마스크의무+거리두기+방역패스... 이렇게 해서 모든 국민을 답답하게 했지만
결국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사람은 바로 미접종자다.

코로나 퍼트리는 숙주라느니~ 미접종자 보호하실께요~라면서 온니 혼밥, 혼술, 출입금지에
개좆병신 같은 띵동~ 이라는 소리로 개인 의료기록까지 만천하에 알리는 개같은 정책의 피해자는 미접종자다.

백신 홍보하려고 그랬어요~ 라는 핑계 좋지.
왜? 초기에 코로나 예방효과 97%~ 98%~ 92%~라면서 백신 맞으면 코로나 안걸리는 것처럼 구라쳤자나?
나중엔 중증화 안된다니까욧~~~ 엥?? 지금 백신 모범국 이스라엘은 중증환자가 역대 최고치 갱신인데???

이제 방역을 풀게 되면
가장 많은 피해를 본 미접종자들에게 보상해줘야 한다.
누구 하나 밖에서 만날 수 없게 만들어 놓고, 가족끼리 외식이나 커피 한잔 못 마시게 만드는 개병신 정책을 그냥 흐지부지 끝내면 안되지.

왜?

접종자들은 공짜 백신 맞았자나~
공짜랍시고 세방씩 맞았자나. 그거 백신 원가 뿐만 아니라 의료 ,행정, 관리 비용이 엄청나지.
백신 유료라면 이렇게 보약인양 쳐 맞을 사람들 확 줄었을 걸?

방역 풀면, 미접종자들에게 국가차원에서 보상을 해야 한다.
그리고 추후 제약회사 임상실험 있으면 미접종자들은 별도로 금액을 책정하고
헌혈도 미접은 따로 분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