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음주운전, 문재인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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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음주운전, 문재인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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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는 2024년 10월 5일 새벽 서울 이태원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가 다른 차량과 충돌했다.
사고 후 실시한 음주 측정을 해 보니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사고 직전 불법 주차와 신호 위반도 있었으며, 교차로에서 방향지시등 없이 차선을 급히 변경하는 등 여러 교통법규 위반도 서슴없이 저질렀다.

식당 직원한테 책상 치면서 반말로 직원에게 내가 너한테 반발 들을 사람 아니다라고 선민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음주 당일 자정까지 한 음식점에서 음주를 한 뒤 다른 음식점으로 향했다가 쫓겨났으며 임의동행하는 경찰관의 손을 뿌리치기도 했다.

나 전대통령 딸이야! 이런 마인드가 깊숙히 존재하고 있는듯

문재인과 문다혜 차량에 최소 11차례 과태료가 부과된 것도 확인되었다.

문다혜 캐스퍼 차량이 2차례, 현재 문재인 명의의 소렌토 차량이 9차례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부과된 과태료는 모두 체납해 차량 2대 모두 압류된 기록이 있고, 캐스퍼 차량의 경우 2023년 주정차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아 그해 11월 8일 과태료 체납으로 압류가 됐다가 12일 뒤 해제되었다.

음주운전은 명백한 살인 행위나 마찬가지다.
이는 문재인이 직접 한 말이다.

1 Comments
익명1 2024.10.09 12:48  
문다혜랑 새벽3시까지 술자리 합류했던 남자 두명은 왜 그냥 갔을까
좀 끝까지 챙겨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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