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못생겨서 유기된 고양이 데려와 키웠더니 일어난 일 익명9 1 165 0 0 03.16 15:35 슬픈 입 샘 이라 불리던 이 고양이는 못생겼다는 이유로 유기 동물 보호소에 버려짐.당연히 오랜 시간 아무도 데려 가려는 사람들이 없었음.그러던 어느 날 어떤 착한 가족이 발견하고 입양해 감.근데 알고보니 괴상한 외모는 사실 장애가 아니라 특이 피부질환 때문에 입 안에 염증이 심하게 퍼져 얼굴이 뒤틀렸던 것이였음.입양한 가족들의 지속적인 치료와 돌봄으로 정상적인 외모를 찾는데 성공함. 해피 엔딩!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