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가 되버린 퐁퐁남
본인 애도 아닌 애한테 양육비를 4년간 지급한것임

저거 절대로 못돌려받는다 가정법원이 무조건 여자편이거든
남자만 불쌍한거지

한국 여자들은 왜 친자확인 의무화를 반대할까?

자연의 섭리상 남자는 이쁜여자를, 여자는 잘생긴 남자를, 우월한 유전자와 2세를 낳으려는건 똑같음.
다만 자기 분수에(외모,재력) 맞는 사람으로 낮춰서 결혼하는거지.

근데 중요한건 여기서 몇몇 여자들이 잔머리를 굴림.
도저히 자기 분수에 맞는 사람은 못생겨서 유전자 받기가 싫은거임.

그래서 돈많은 못생긴 퐁퐁남과 결혼하기전에 자신에게 관심 없는, 결혼할 마음 없는 잘생긴 남자에게 어떻게든 한번 잠자리를 제공하여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냄.

혈액형만 퐁퐁남과 맞으면 살면서 유전자 검사 할 일은 없으니깐.

뻐꾸기 남자들은 남의 자식을 자기자식인줄 알고 평생 개고생하며 키워주다가 결국 자기자식은 번식 못하고 끊김.
평생 자기자식인줄 알다가 진실은 모른체 사망.

그러면서 퐁퐁남의 유전자는 도태되는게 자연의 섭리라고 합리화.

친자확인 반드시 의무화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