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각자도생' 외치는 인간들 보면 진짜 개역겹고 병신 같음.
맨날 각자도생 해야 한다면서 현실 보면 ㅈ도 각자도생 안 하고 있음.

진짜 각자도생 하려면 국가 도움도 받지 말고, 국민연금도 없애고, 의료보험도 빼고, 부모 찬스도 안 쓰고, 기업 복지도 포기하고, 철저하게 혼자 살아야 함.

근데 그럴 생각? 아예 없음.

그냥 말로만 "각자도생 해야 함" 이러면서 결국 힘들면 정부 지원금 받고, 취업 안 되면 실업급여 타먹고, 병원 갈 때 건강보험 쓰고, 회사 복지 혜택 쪽쪽 빨고 있음.

진짜 각자도생 해야 하는 미국 같은 나라 가봐라.
거기선 병원비 감당 안 되면 걍 길바닥에서 죽어야 되고, 국가 도움? 그런 거 없음.

실업급여도 개같이 빡세고, 집 없으면 거리에서 살아야 함.
그런 나라에서는 "각자도생 해야 한다"는 말이 최소한 설득력이라도 있음.

근데 한국? 복지 개혜자면서 각자도생? ㅋㅋ 어이가 없네.

더 웃긴 건, 정작 힘들어지면 국가한테 손 벌림.

"정부는 뭐하냐?" 이러면서 지원금 달라고 징징거리고, 취업 힘들면 나라 탓, 집값 비싸면 정책 탓, 월급 적으면 기업 탓, 물가 비싸면 시장 탓.

그러면서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다" ㅇㅈ? 이 지랄함.
각자도생 외치면서도 결국 다 같이 힘들어지면 정부 욕, 사회 욕, 시스템 욕하고 있음.

한국에서 "각자도생" 외치는 새끼들 대부분은 그냥 멋있는 척하고 싶거나, 현실탓 하면서 자기 무능을 정당화하는 거임.

진짜 각자도생할 깡다구 있으면 조용히 혼자 살아.
근데 걔네도 현실은 국가 시스템에 빌붙어 살면서 입으로만 각자도생 이러고 있음.

존나 모순적인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