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는 정말 암담할까?

홈 > 익명 > 익명
익명

대한민국의 미래는 정말 암담할까?

익명2 1 55 0 0



2023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에서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보면, 대한민국은 전체 64개국 중 28위를 기록했어. 경제 불확실성과 정부 효율성 문제를 지적한 부분도 있었지.

맥킨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새로운 경제 성장 곡선을 찾아야 한다고 해. 많은 연구단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보고 있는 상황인데, 과연 그들의 판단이 맞을까?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들은 미래를 알 수 없다는 거야. 과거의 데이터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분석한 것이니까.

그럼 역학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떨까? 하늘산이 보기에 "몇 번의 고난을 겪고 나서 크게 융성할 것이다."라고 하네. 물론 그전까지는 매우 암담하게 느낄 수도 있어. 하지만 결국 융성하게 되는 이유는 첫째, 뛰어난 한민족의 자질 때문이고, 둘째는 세상 어느 민족보다 선하게 살려고 노력했던 보답 때문이라고 해.

대한민국의 인구문제에 대해서도 살펴볼게. 다민족 융합형태로 인구가 늘어나게 되고, 국제결혼이 더 빈번하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거야. 다양한 출산정책에도 불구하고 젊은이들의 호응은 좀 미비할 것 같아. 좀 더 강력한 정책과 희망을 줘야 해.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으로 일자리를 찾아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정책도 결국 변화하게 될 거야. 그리고 의도치 않게 찾아오는 통일의 영향으로 북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베이비 붐이 생길 거야.

삼성전자의 총수가 현인의 지혜를 받으면 크게 융성할 것 같아.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지 못하면 그 대가는 매우 클 거야. 한번 큰 침체를 겪고 나서 다시 일어나자는 기운이 솟아나게 될 거야. 한국인들은 고난과 고통에서 진정한 힘이 나오기 때문이지. 미국, 대만, 일본에 닥쳐올 기상이변과 재난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반도체, 자동차 등 경제가 다시 부각될 거야. 자동차, 전자, 반도체, 조선, 에너지, 바이오, 화학, 건설, 대중예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될 거야.

자원 문제로 넘어가 볼게. 한국은 미래에 강력한 천연가스 유전 보유국이 되고, 동해 심해에 묻힌 엄청난 양의 망간단괴를 통해 자원부국이 될 거야. 일본과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결국 한국의 영유권이 인정될 거야. 아이러니하게도 전 세계적인 재난으로 큰 불이 솟고 큰 물이 넘치면 역동적인 발전의 기운이 한민족에게 내려올 거야.

질병 문제도 대비해야 해. 다가오는 코로나 변이에 대비해야 하고, 2019년에 찾아온 것보다 더 큰 것이 올 거야. 탄소저감 노력을 멈추면 안 되고, 환경문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해. 인간들의 이기심과 자만심으로 골든타임을 놓칠 가능성이 높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조치들도 많아. 대한민국의 인재는 보물이니까. 다양한 인재 발굴과 교육에 힘써야 하고, 선생님에 대한 대우도 바뀌어야 해. 이공계 중심, 소프트웨어, 수학 중심의 인재를 더 많이 키워야 해. 사교육 문제를 해결한다고 전체적인 수학 실력 저하를 만드는 정책은 폐기되어야 해. 창의적인 수학 인재를 길러내야 해.

수학 공부가 싫은 학생들은 다양한 기술들을 익히도록 유도해야 해. 세계적인 페인트 공, 비트박스 전문가, 춤 전문가, 배관공, 게임 플레이어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를 철폐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학습하도록 교육 제도를 바꿔야 해. 학문에 관심 없는 학생들은 자신이 배우고 싶은 취미나 기술을 익히도록 독일이나 이스라엘, 대만의 교육제도를 벤치마킹하면 좋겠어.

우리의 운명은 유동적이지만 그 방향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 조금 성공할 것인지 크게 성공할 것인지는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어. 한번 주어진 인생이지만 배우고 학습할 기회는 여러 번 있으니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도록 하자.

1 Comments
익명9 06.10 04:13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중.
평균적으로 매년 약 2만 명 정도가 국적을 포기하고 있고.

특히 문재앙 강점기였던 2022년에는 3만 6천 명이 국적을 포기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

예전같으면 서울대 갔을 새끼들이 조센징 국적을 포기하고 있음.

일론 머스크는 남아공에서 태어난놈임 ㅇㅋ?
답없는 나라는 그냥 떠나는게 답이다. 버티는게 답이 아니라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