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첩들, 한국 세금으로 실업급여 받아가며 AI 매크로로 여론 조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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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첩들, 한국 세금으로 실업급여 받아가며 AI 매크로로 여론 조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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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에 한·미 군 당국이 수원 선거관리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들을 잡아냈다.


이제 와서 밝혀진 내용들이 진짜 장난 아닌데 선거 개입만 한 것이 아니라 대규모 댓글 조작까지 벌여온 것이 나타났다.

그것도 그냥 매크로 돌리는 수준이 아니라 AI로 훈련된 매크로를 사용한걸 미국 정보당국이 확인했다.
매크로 이름은 목인(木人)이다.

진짜 사람처럼 댓글을 달고, 여론을 조작하는 고도로 발전된 프로그램이고 중국 공산당이 연구개발비를 퍼부어서 만든 것이다.

 

이게 한국 여론에까지 쓰였다는 게 정말 소름돋는다.

근데 더 웃긴 건 이 간첩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연수생 신분으로 활동하다가, 체류 기간이 끝나면 한국 정부로부터 실업급여까지 받았다는 거다.

진짜 국민 세금으로 간첩들 먹여 살린 꼴이다.
미국에서 심문하면서 밝혀진 내용이며 한국에서 잡힌 이 간첩들이 6개월 단위로 교체되면서 활동해왔다고 한다.

그러니까 한동안 활동하다가 은퇴(?)하면 한국 세금으로 실업급여 챙기고 떠나고, 이런 식으로 시스템이 돌아갔다는 거지.

이게 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만들어진 외국인 복지 정책 덕분이라고 한다.

 

외국인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게 정책을 바꾼 게 문재인 정권이었다는데, 그 결과 중국인 간첩들이 이 혜택을 누리게 된 것이다.

심지어 최근 5년 동안 중국인들이 받아간 실업급여가 2,660억 원이이고 이 중 조선족과 화교 비율이 가장 높다.
한국 국민은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휘는데, 간첩들이 그 돈으로 실업급여 받아온 것이다.

더 충격적인 건, 이 간첩들이 선거 개입도 했지만 댓글 조작에도 깊이 관여했다는 점이다.

한·미 군 당국이 붙잡은 간첩 숫자가 무려 99명이었다는 거 알고 충격 먹었다.

 

다 평택항으로 끌려가서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압송되었는데 이렇게 대규모로 간첩들이 활동한 걸 보면, 한국이 이미 얼마나 뚫렸는지 가늠조차 안된다.

중국 간첩들은 대체 몇년을 한국에 상주하며 돈 받아가면서 부정 선거 조작질을 해 온걸까?

1 Comments
익명1 01.20 13:34  
그동안 그 짜증나게 만들던 여론이 목인이라는 AI 매크로였구나.
어쩐지 너무 이상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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