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실종 윤세준군 자살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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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종 윤세준군 자살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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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살은 말도 안되는게 주변인(가족, 친구)들에게 어떤 징후도 없었다고 했고 유서라던지 일절 발견된게 없습니다. 신변정리를 생각했던 윤세준씨가 각별했던 누나에게 일절 언질이 없었을 이유가 없습니다.
캐리어를 버리는게 쉬운만큼 발견도 쉬운데 그 좁은 섬을 며칠동안 일본 경찰이 샅샅이 뒤졌는데 발견되지 않은게 더 이상한 일입니다.

누나에게 했던 마지막 카톡을 보면 숙소에 도착했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 숙소 체크인을 한건 맞을겁니다.

그런데 실종 신고 이후 일본 경찰이 세준군 사진을 가지고 마지막 목격장소 주변 숙소를 전부 조사하였는데 투숙 기록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한국 언론사나 유튜버 등 탐문시에도 마찬가지)

실족사라면 어두운 밤/새벽 시간에 야경이나 일출을 보러 나가다 바다에 빠졌다던지 변을 당했을 것인데, 투숙 후 일반적인 사건 발생이라면 숙박업소 사장이 당연히 제보를 하고 숙박 기록을 제공했을 것입니다.

여기서 갈리는건,
1. 숙소에 도착하지 않았으나 안심시키려고 거짓말
2. 숙소 도착한게 맞고 어떠한 사건(실족사 포함) 발생

두 가지 인데,
1번 - 숙소 가는 중에 실족사일텐데, 숙소 사장이 숙박 기록을 숨길 이유가 없습니다. 낮에 미리 체크인 또는 예약을 하지 않은거라면 버스 막차를 잘못 탄 후에 근처 숙소에서 묵고 말지 굳이 1시간 반을 넘게 어두운 길을 걸어서 기이오시마까지 다시 들어갈 이유는 더욱 없을 듯 합니다

2번 - 일본 경찰의 수사 진행으로 투숙객의 실종(실족사)을 인지한 숙소 사장이 업장의 불이익을 걱정하여 투숙 사실을 숨겼을 수도(기록 삭제) 있습니다. 이것 또한 문제죠.
하지만 개인적인 추정은 기이오시마섬 내부에서 사건 발생입니다. 윤세준씨가 여행객이다보니 사진 찍는것을 좋아했을 것이고, 섬 이곳 저곳(신사나 마을 주변 등)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걸 좋아했을 겁니다. 일본 시골 지역에는 신사가 많고 각종 미신이 많다고 하는데, 신사에서 사진을 찍다가 관계자들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해 변을 당하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

한국의 전남 신안보다도 더 폐쇄적이고 고령 인구도 많은 작은 시골 깡촌인데, 당연히 마을 사람들끼리 다 한통속일 것이고 안좋은 소문이 퍼질 것을 걱정해서 마을 주민들과 숙소 주인이 쉬쉬했다고 생각합니다. 작정하고 누군가가 증거 인멸을 한 것이라면 여태까지 아무런 유류품이 발견되지 않고 내막 또한 밝혀지지 않은게 설명이 됩니다.

1 Comments
익명0 01.18 17:22  
아마 아시겠지만 최근에도 와카야마현에서 여행중이던 독일 20대 남성이 데이트앱으로 유인당해 실종 후 사체로 발견된 '실제 사건'도 있었습니다.

범인은 많은 사람들의 추정대로 야쿠자 범죄단체일 수도 있고 선량한 일본인들이 아닌 중국인 조선족이나 다른 외국인일 수도 있겠지만요.

한국이 치안이 좋다고 해서 범죄가 없는 것은 아닌 것 처럼 일본도 당연히 마찬가지일겁니다. 전세계 어딜 가나 문제 있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단순히 국적이나 지역 출신이 문제가 아닌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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