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 일본 여자가 겉과 속이 다르다는 말은 진짜일까?
익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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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19:45
우선 한국여자를 보자.
한국 여자 특유의 미간 찌푸리는 표정, 본인만 잘났고 상대를 비난하는 특징은 거의 대부분의 한국 여자가 가지고 있다
근데 일본여자는? 그런거 일절 없다.
웃는 것도 잘 웃고, 대부분 리액션도 혜자스럽지.
설령 그게 거짓이라 해도”겉치레는 사람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일본사람들은 속마음을 잘 얘기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 경향이 있다.
상대방의 속마음을 파고드는 것도 실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 쪽에서 굳이 괜한 이야기를 꺼내 상대를 곤란하게 만드는 것도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일종의 배려심이다.
하지만 말을 하게 되었다는 가정 하에, 한국인과는 처리과정이 상당히 다르다.
일본 여자들은 남자가 무슨 잘못을 하거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확실하게 논리적으로 말한다.
한국인들처럼 기싸움을 걸거나 자기가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말하지 않으면서 기분을 풀기 원하는 그런 바보같은 짓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거다.
그렇다고 한국 여자가 잘못이라는 말은 아니다.
나거한에서 듣고 배운것이 그것뿐인데 지금의 한녀가 괜히 탄생했겠냐?
사실 한국 여자들은 오히려 불쌍한 존재임.
일본 여자들이 남한테 폐 안끼치고 남자한테 잘보이고 하는 것들을 배울 때
한국 여자들은 배워온게 나거한의 부조리 밖에 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