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언더도그마(underdogma) 라고 하지 서열, 강약의 차이를 선악의 차이로 이어버리는거

내가 33살 먹으며 깨달은 것은 '약'은 선도 악도 아님.  그저 무능일 뿐
약자이기 때문에 착해보이려 노력하지 않을 도리가 없을 뿐이지, 그놈이 강자가 되었을때 얼마나 악랄할지는 아무도 가늠 못한다

즉 약자는 철저히 계층화하고 그 서열을 못벗어나게 하는게 맞음.  

사다리 세워줘도 어차피 고마운줄 몰라 ㅋㅋ
 
이게 바로 좌파가 권력 잡으면 더 무섭고 악랄함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