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수 1위 부탄 최근 근황
익명4
1
2529
0
0
2022.02.15 01:14
2011년도 조사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1위를 찍었던 부탄이 8년 후인
2019년도 조사에서는 95위로 곤두박질 쳤음.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를 찾아봤는데,
국가 행복도가 저렇게까지 떨어지게 된 이유는 부탄에서 인터넷과 SNS 등의 발달로 인해서
자국의 가난함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과 비교를 하기 시작하게 되니까 저렇게 되어버렸다고.
불행의 시작은 남과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는데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더니 저 말이 딱 들어맞았네.
절대적 빈곤보다 상대적 빈곤 풍요속 빈곤이 더 참기가 힘든거다
그래서 조선인들이 힘든거임
남 눈치보고, 유행따지고, 군중심리 존나 잘타고 선동질 잘당하고
이런 습성 땜에 비교질이 극한으로 발달된 민족이거든
페북 인스타 SNS 시대 열리고 나서진짜 극악임
20대 사망자 절반이 자살인거 보면 비교질이 극단적으로 발달된 나라 라는건 부정할수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