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한 사람들 30살부터 얼굴 무너지는거 너무 징그럽다
익명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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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13:44
특히 눈은 왜 그리 느끼하게 쌍커풀을 꼭 하는지 모르곘음.
코 손댄 사람은 더 심각한데 이건 아예 답이 없다.
보형물 넣는 성형은 피부가 늘어나버려서 나이먹고 피부쳐지기 시작하면 존나 괴상해짐...
특히 코는 성장판이 닫힌다는 개념이 없어서 평생동안 1cm정도 더 자람.
얼굴 피부가죽에 맞춰서 빡세게 보형물 넣은상태에서 코가 자라서 계속 높아지다보니 구축현상이나 코끝에 피가 안통해서 코끝아 괴사되어버리는 경우가 자주생김.
(의사들은 평생동안 코가 추가로 계속자라는걸 안알려줌)
얼굴에 손댄 사람들 나이 먹으면 얼굴이 전부 흘러내림.
나이들면 피부도 늘어지고 특히 이목구비주면 지방들이 빠짐.
그래서 얼굴에 이물질 넣으먼 노화올때마다 재성형 할수밖에 없음.
나이에 안맞게 부자연스럽게 자꾸 변해감.
보는사람도 민망하다.
그냥 자연스럽게 늙을수가 없다는 말임.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최고다.
노화올때마다 병원가서 얼굴잡아째는건 사람할짓이 아님.
마음은 이해한다 이런 외모지상주의 끝판왕 사회에서 존못은 사람취급 못받으니깐...
다만 등가교환의 법칙이 있다는걸 잊어선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