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은 잘 모르는 신림 칼잡이 조선 심리 익명5 1 505 0 0 2023.08.01 06:22 질투라는게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을 때' 나오는 심리라고 할 수 있다.강남 한남동 부잣집 이런곳은 애초에 자신과 다른곳임을 깨달아서 가지 않았던 것임. 자신과 다른데 '질투' 라는 감정이 생길수가 없거든.근데 신림동 근처에서는 자신과 비슷한 넘들이 바글바글함.그런데 나와 비슷한데 저 넘은 행복해 보여. 그래서 묻지마 살인을 한 것.병신들 특징이 질투심이 심하다는 것임그래서 질투 심한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한다특히 남욕 매일하는 애들 있지? 애들이 진짜 열등감, 질투심 강한 부류임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