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하나도 없고 너무 조용했던 폐교
낮인데도 매우 무섭더라 ㄷㄷ
참고로 여기 공포체험하러 밤에 갔다가 웅덩이에 빠져 죽은 사람도 있음....
참고로 침입은 불법이기 때문에 괜히 갔다가 잡힐수 있음
딱 봐도 음기가 가득한게 밤이 되면 귀신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