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의 세월이 흘렀는데도 어떻게 살이 썩어 뼈가 드러나지 않고 미라화 될 수가 있었을까요? 비결은 살된 시신은 방부처리 한뒤 보관한다음 유가족이 나타나면 인계해주는게 관례였기 때문입니다. 저 당시에는 시신 냉장냉동고보단 방부처리가 더 싸게 먹혔으므로 범죄자들은 방부처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