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평소에 얼마나 지랄을 했으면 본인 가슴에 칼을 수차례식 찌를 정도의 원한이 생기냐...
애들만 불쌍하다
살아오면서 별의별거 다 보고 살았지만 이 사건만큼 엽기적인걸 본적이 없는거 같어 너무 충격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