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ㅌㅊ가 ㅅㅌㅊ인척 하는거
인다는 원래 구조부터가 실속이 없는 체질이다.
인성은 “받아먹는 기운 즉 공부, 이론, 지식, 보호, 의존 같은 에너지다.
많아지면? 행동(식상), 성과(재성), 권력(관성)을 전부 눌러버린다.
실제 결과는 안 내는데 아는 척, 있는 척, 배려하는 척은 존나 잘한다.
그래서 인다 애들은 특징이 이렇다.
1. 결과가 없음
남 따라다니며 자료만 모으고, 책만 파고, 자격증만 따고 나는 준비돼있다 자위함.
근데 정작 돈(재성)이나 권력(관성)으로 연결을 못 시킴 -> 현실 성과 = 바닥.
2. 체면질, 허세질
인성이 강하면 스스로를 과대평가한다.
나는 공부했으니까, 나는 도덕적이니까, 나는 남 다 이해하니까 -> 전형적인 ㅅㅌㅊ 코스프레.
실상은 ㅎㅌㅊ인데, 말빨과 외피로 ㅅㅌㅊ인 척.
3. 책상물림 체질
직접 부딪혀 얻은 게 없으니 머릿속 이론과 타인의 말, 책에서 본 지식만 재생산.
그래서 자기 체험 기반의 말이 없음. 전부 인용, 해석, 관념 -> 공허한 포장충.
4. 의존적임
늘 누군가가 키워주겠지, 받아주겠지, 인정해주겠지에 목숨 걸림.
스스로 구축한 판이 없는데도 마치 자기가 큰 집단이나 권력과 연결된 것처럼 척한다.
정리하면 인다들은 원래부터 실력 없는 허세충이다.
실제 전투력(재, 관, 식상)이 없으니, 지적 허세와 도덕 코스프레로 나도 ㅅㅌㅊ야 가면쓰는 거다.
대단해 보이고 싶은데 실제로 해본 게 없으니 ㅅㅌㅊ 흉내나 낸다.
인다 니네 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