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가 된 할머니와 같이 살아가는 가족

미라가 된 할머니와 같이 살아가는 가족

19 제로콜라 1 12,445 2020.09.26 02:55

 

 



저 할머니 중국 허베이 샹허에서 거의 도인으로 떠받들여짐. 


그냥 동네 무당수준이 아니라 '선화장로'라고 일컬어 지는중. 
1992년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저 상태임. 38년째.. 

지금은 선화노인 전시실이라고 김일성 시신 투명 관짝에 넣은 것처럼 전시해 놓음.

불교 도교 신자등 엄청 많이 찾아온다고...

Comments

으아;;;이게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