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산속의 버려진 텐트
주술적 어쩌고 저주 운운하는 코멘트에 급발진해서 굳이 다시 가서 때려부쉈다?
오히려 평소에 미신같은거나 무서워하는거 많은 성격일듯
내가 무속인같은건 잘 모르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보통 기운이 아니다
딱 봐도 일반적이지 않는 기운이 느껴짐
글쓴이가 머리를 뗀 거 자체부터가 무언가에 이미 홀렸던 것은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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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적 어쩌고 저주 운운하는 코멘트에 급발진해서 굳이 다시 가서 때려부쉈다?
오히려 평소에 미신같은거나 무서워하는거 많은 성격일듯
내가 무속인같은건 잘 모르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보통 기운이 아니다
딱 봐도 일반적이지 않는 기운이 느껴짐
글쓴이가 머리를 뗀 거 자체부터가 무언가에 이미 홀렸던 것은 아니였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