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자기 복 깎아먹는 대표적인 행동들
1. 장례식이나 제사, 병문안 가기: 이런 곳에서 절하거나 일 돕는 거, 액운이나 귀신 같은 게 잘 붙는 장소라서 여자한테 치명적임. 하녀 같은 일이라서가 아니라 이런 기운이 너무 잘 들러붙기 때문임.
2. 팔자 나쁜 사람 돕기, 위로하기: 특히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가족 사연 안 좋은 사람들. 연예인 중에서도 팔자 나쁜 사람한테 공감하고 동정하는 거, 여자는 이런 거 하면 자기 운 깎아먹음. 남자도 이런 거 하면 흉하지만, 여자한테는 더 치명적임. 남자도 나이 들면 조심해야 함.
3. 집안일 중 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 이건 남자가 해주는 게 좋음. 여자가 하는 건 재수 없을 가능성 높음.
4. 여자 아이돌 행실 가지고 까는 거: 이거 남자복 깎아먹는 데 최고임. 페미보다 훨씬 더. 남자들이 여자들 행실 가지고 뭐라 하는 거랑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면서 까는 거, 여자가 이러면 복 다 날아감.
5. 사회나 정치에 관여하려는 행동: 페미고 좌파고 우파고 할 것 없이 여자가 사회, 나라 바꾸려고 뭔가 하려는 거 자체가 남자복은 물론 모든 복을 다 깎아먹음. 남자들이나 해야 할 일임. 정치인들이 표 팔려고 이용하는 건 괜찮지만, 여자가 나서서 뭔가를 바꾸려고 하면 재앙임.
6. 소비에 대한 비난: 소비 적게 하는 사람 보고 '거지냐?' '겨우 그 정도밖에 안 사냐?' 이런 식으로 비아냥대는 거, 재복 왕창 깎아먹음. 대체로 재복 없는 사람들이 이런 말 잘 함.
남자복 좋아지는 방법
1. 뉴스, 특히 사회면 아예 안 보기: 사회 문제, 정치에 아예 관심 끄는 게 좋음. 여자는 50대 되기 전까지는 정치, 투자, 사업 같은 거 안 하는 게 복에 좋음. 50대 전에는 여성 호르몬 때문에 사기당하기 쉬움. 특히 이삼십대에는 '내가 지금 젊은 여자라서 호르몬 때문에 사기당하기 쉽다'는 걸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함. 돈 투자나 큰 결정은 미루는 게 좋음.
2. 익명 남초 사이트에 고민 글 올리기: 직장을 그만둬야 할지 말지, 상사가 스트레스를 준다든지 이런 건 익명 남초에 글 올리면 답이 제일 정확함. 좁은 남초 말고 적당히 유동인원 많은 곳에 올리는 게 좋음. 남친이나 남사친의 조언보다 훨씬 정확함.
3. 금전적 요구하는 사람 걸러내기: 20대부터 30대 초반 여자에게 금전적인 거 요구하거나 부탁하는 사람은 성별, 나이, 관계 상관없이 사기꾼, 범죄자 속성 있다고 보면 됨. 요구 가치가 금전으로 5만 원 이상이면 파격 쓰레기임. 20대 후반이면 3만 원, 그 이하 나이면 만 원 기준임. 여유 있는 남자 만나서 결혼한 아줌마들도 남의 애한테는 만 원 이상 안 씀. 다른 여자 보호하느라 나서지 말아야 함.
5. 남자가 나은 점 인정하기: 여자도 공부나 사무직은 남자보다 잘할 수 있지만, 생존 능력 등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월등하다는 걸 인정하는 게 좋음. 이걸 인정하면 쓸데없이 주변에 갉아먹힐 일이 없음.
6. 불쌍한 사람 눈도 마주치지 않기: 동성, 지나가다 보이는 불쌍한 사람, 상황 안 좋은 사람을 돕는 건 사회 시스템이나 그 사람 남자 가족이 할 일임. 여자는 그냥 스킵하는 게 좋음.
7. 팔자 좋은 사람 구경하기: 유튜브에서 명품 사고 비싼 옷 입고 스파 받는 팔자 좋은 여자들 구경하는 건 좋음. 하지만 열폭하거나 못 산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피하는 게 좋음. 자기 불행한 과거 셀프털이하는 사람들은 남 피해주는 유형임. 좋은 정보 공유하는 여자가 진짜 도움 되는 사람임.
8. 남친이나 썸남 앞에서 여자 비난 안 하기: 페미니즘, 여자 연예인 행실 비난 같은 거 하면 남자복 다이렉트로 날아감. 그 남친이나 썸남은 속으로 여자를 경멸하게 됨. 여친으로 생각 안 하게 됨.
여자도 적당히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몸 편하게 살더라.
이타적인 애들 보면 나중에 집안가장 되어있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