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을 하는데,,,고려해야 할 것들은,,,
일반적으로 사주와의 조화,음령오행,자원오행,수리획수 정도입니다...
일단 사주와의 조화라함은 사주를 분석해서 꼭 필요한 오행,,,
즉,,, 용신을 찾고, 사주가 강한지 약한지를 보고,,,이를 이름에 반영하는 것이고,
자원오행은 林,根,橋,甲등의 글자는 자원오행이 목이 되고, 江,法,源 등의 글자는 자원오행이 수가 되는 것으로써,,,
한자의 부수나 글자가 담고 있는 뜻을 구분하여 이름에 반영하는 것이고,
음령오행은 이름 각 글자의 발음을 서로 상생을 이루게 하는 것으로써,,,
ㅁ,ㅂ,ㅍ<== 수,,,ㅇㅎ<=== 토,,,ㄱㅋ<===목,,,ㅅㅈㅊ<===금,,,ㄴ,ㄷ,ㄹ<===화,,,오케이?
수리획수는 이름에 사용하는 한자획수를 합하여 나온 숫자로 길흉을 분석하는 것으로 원,형,이,정 네가지 격으로 구분해서,,,주역 81영동수를 이용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끔 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 덧 붙이면,,,여기에, 좋은 한글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글자를 선택하면 금상첨화겠죠,,,
작명을 한다는 것은 이 모든 것을 다 고려를 해야하니,,,
이게 좋으면 저게 걸리고,저게 좋으면 이게 걸리고,,,
여튼,,,정말 어렵고,시간도 많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어느 작명가가 실력이 있는지도 모를 뿐더러,,,
설령,,,운이 좋아 좋은 이름을 얻었다 손 치더라도,,,
내가 성명학에 기본을 모른다면,,,
이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 쓰지 않게 되는 상황도 벌어집니다...
일단,,,개명의 확실한 효과를 보기 위해선,,,
역술과 성명학의 기본은 갖추고,,,실력있는 작명가를 찾아내서
이름을 짓고, 그 좋음을 확신하는 데 있고,,,
확신이 서면, 이름을 바꾸고 녹음기로 이름을 녹음을 해서 계속해서 들어야 합니다...
이름에 있어서 한자가 가지는 고유의 기운도 있지만,,,
이름은 소리를 통해서 불리워 지는 것이라,,,
자신의 이름을 소리로 들음을 통해서 우리 인체가 좋은 쪽으로 반응을 하면서,,,
성격이 바뀌고 이것이 다시 좋은 방향으로 운을 불러온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 개명을 하는 경우는,,,
지금까지 불려졌던 이름의 기운을 새로운 이름으로 상쇄를 시켜야하는 것이니,,,
평소 자신의 이름을 녹음해서 자주 들어주어야 더 빠른 개명의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개명을 했는데도 효과가 없다하시는 분들은,,,
실력없는 작명가한테,,,엉터리 이름을 지었거나,,,
이름을 쓰지 않아서,,, 그 효과가 늦어지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필요하면 출처를 올릴게요................ < 바로잡읍시다 >
주역괘까지 뽑아서 작명하는걸 논하는데 너무 옛날 방법 가져온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