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여놓고 깔깔대며 웃는 벨기에 경찰들

사람 죽여놓고 깔깔대며 웃는 벨기에 경찰들

28 갑옷 0 5,454 2020.08.22 12:01

 

 

 


확실한 증거 영상이 있는데도 해결이 안될 정도라니...


나도 외국 생활 닳고 닳게 해봤지만ㅋㅋ 벨기에는 클라스가 틀리다. 
남미 색히들 보다 더한 색히들임. 남미애들은 무지해서 그렇다 치지.. 이 색히들은 알고 함


첫 유럽 여행 1년 하는동안 인종차별 걱정하면서 다녔는데 악명높은 프랑스나 이탈리아 이런데는 오히려 아예 없었음.
오히려 유럽에서 가장 다인종이 섞여 사는 나라 중 하나인 벨기에에서 진짜 평생 당할 인종차별 다 당함;;


걍 지하철에서 마주치면 흑인새끼들이 눈 찢고 있는 나라임 
다인종새끼들이 왜 더 하는줄 모르겠더라.


1. 인종차별 뻔하디 뻔하지만 좀 날티나는 젊은 남자, 여자애들 다니는 신호등에만 가면 50%확률로 신호기다리면서 낄낄+ 눈찢으면서 칭챙총거린다. 그러면 옆에 얌전히 인종차별 안하던사람도 말리는 경우 1도없고 그냥 같이 깔깔댐(뭐 교수부부 같은 연령대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 

2. 차도에서 동양인 여행객들 건너면 일부러 빵빵거림 (이건 자주겪진 못함) 

3. 음식점에서 일부러 후진자리줌 + 영어 못알아먹게 말해놓고 못알아먹는 니탓이라는 표정짓고 계산 할 때도 사람 밀리는데 계산안해줌 (뒤에서 지랄함) 

4. 관광차 돌고 있으면 일부러 어깨빵함(내가 당한건 아니고, 같이 갔던 여자분들이 당함) 좀 건장한 남자들한텐 덜하긴함. 

전시회 등 출장관리같은걸로 미국, 캐나다, 스페인, 두바이, 중국, 일본 등 잦게 해외출장 가봤는데 가장 후진나라 = 벨기에 미만 잡


한마디로 유럽의 짱깨 = 벨기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