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에 있는 점은 일명 눈물점이라고 해서 빼라는 이야기도 있고

매력점이라고 그냥 두라는 말도 있습니다.



무엇이 옳은 것일까요?



일부에서는 오른쪽 눈밑의 점은 남편, 아내, 자식을 극하므로 빼라고하고

왼쪽 눈밑의 점은 행복한 결혼을 한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무엇이 맞는 말일까요?



오늘 그 비결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본인을 포함해서 70%의 사람들이 이쁘다고 하는 점은 매력점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느끼기에 꺼림칙하면 빼는 것이 좋습니다.



관상이 미치는 영역은 인간과 인간간의 관계입니다.



나를 포함한 소중한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은 관상적으로도 좋습니다.

그러나 좋지않은 인상을 많이 주는 것은 제거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서 나이가 들어 관상이 변하게 되면 어떨까요?



젊어서는 매력이였지만

나이가 들어서 추하게 느껴진다면?



나이도 관상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키지 않으면 제거하십시요.



* 본인 얼굴에 너무 많은 점이 있는 것은 실제로 좋지 않습니다. 피부과를 찾아서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도 개운법에 해당합니다.



관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주인의 마음가짐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최고의 관상은 살짝 미소지으면서 웃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평소에 웃지 않으면서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것은

자신의 몸에 오물을 묻히고 다니면서

사람들이 자신을 피한다고 욕하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