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은 정도를 걷는 꿈을 잘 꾼다.
반면에 편인은 이상 야릇한 꿈을 잘 꾼다.
꿈은 상상력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제어하지 않고 마구마구 꾸는 것이 중요하다.
1953년도에 심리학자들은 특이한 실험을 했다.
미국 예일대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생목표와 꿈이 있는지?
그것을 기록한 필기가 있는지를 물었다.
단지 3%의 학생만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20년이 흐르고 1973년,
1953년도에 졸업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조사를 했다.
그 결과 꿈과 그것을 이룰 목표를 적은 학생들 3%가 나머지 97%보다
경제적으로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꿈이 있다고 한 3%의 학생들의 재산은 나머지 97%의 학생들의 재산을 모두 합한 것보다
훨씬 더 많았다.
이처럼 꿈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정말 중요하다.
특히, 인성 용신자나 인성이 사주에 강하게 자리 잡은 사람들은 더욱 더 중요하다.
꿈을 꾸는데에도 비결이 있다.
남이 어떻게 생각할 지...
자신이 이 꿈을 이룰 수 있을 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안된다.
무조건 나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만한 그런 것을 상상하고
목표로 삼는 것이다.
꿈이 너무 악하지만 않으면
약간 도덕에서 벗어나도 상관없다.
도덕에 맞는지...법에 맞는지 다 가려가면서
꾸는 꿈은 즐겁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 꿈을 자유롭게 꾸고
그 다음에 세부 실행계획을 세워가면서 도덕적인 부분과 법적인 부분은 다듬어가면 된다.
잠들기 전에,
당신의 꿈을 생생하게 상상하면서 몸의 힘을 빼기 바란다.
그러면 당신의 꿈은 점점 현실이 되어 갈 것이다.
모두들,잘자~내 꿈꿔~
이왕이면,꿈이없는 삶보다는 자유로이 무한한 꿈을 꿀수있는 삶이 재미진 삶이 아닐까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