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풍승 ( 地風升 )

형상

땅 ( 지/地 ) 속에서 새싹 ( 풍/風 ) 이 자라고 있다.

시집간 큰 딸 ( 풍/風 ) 이 친정 어머니 ( 지/地 ) 에게 용돈을 보내고 있다.
어머니는 큰딸의 정성에 고마워하고 있다.

운세

땅속에서 새싹이 움을 티우는것 처럼 새로운 일은 벌써 시작되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잎이 나고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 시작을 했을 뿐이다.

지금은 아직도 어렵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스스로 큰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면
일은 순조롭게 발전해 나간다.

때가 좋으니 윗사람의 도움을 받아 희망,계획이 실현되고 안정된다.

운세 대처 방법

일은 이미 시작 되었다.
어려움이 있으면 할머니 또는 어머니 또는 나이 많은 여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아주 쉽게 해결방법이 나온다.

일이 술술 풀려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바쁜 시기이다.
나태해지지 말고, 상대에게 한 시간 약속은 꼭 지켜야한다.

난생 처음 하게 되는 일이라도, 겁먹지 말고, 처리해 나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문제가 발생하여도 나이많은 여자들이 도와준다.

취업

가능하다. 외국으로 나가는 직장이라면 더욱 좋다.

사업

새로운 사업을 해도 좋다.

당장의 이익은 별로 없으나, 앞으로 크게 번창하고 성공 할수 있다.

결혼/연애

자신이 좋아하는 이상형의 연인을 만나게 되고,
둘의 사이가 원만하게 발전되어 나간다.

좋은 인연이다.

재운

지금은 아주 조금씩 돈이 들어온다. 그러나 앞으로는 더 많이 들어 오게 되어 있다.

여행

해외로 가는 여행이라면 아주 좋다.

희망 사항

지금 당장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조금만 더 있으면 쉽게 이루어진다.

이사

이사해도 좋다.

매매

자신있게 밀고 나간다면 나에게 유리하게 계약이 채결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