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관에 가면 종종 듣는 이야기가 있을겁니다.



"결혼 늦게해라~!"



사실 이 이야기는 잘못된 이야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을 늦게 하라는 이유는 철 없는 사랑으로 실수하지 말라는 말이지

35세이상 넘어서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날려면,

그 남자가 아직 빛을 발휘하기 전에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가 가장 멋지지 않을 때가, 군대 다녀오고 취직하지 못했을 때입니다.

쉽게 말하면 예비역 아저씨들이죠.



이 시기에 미래 우량주들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럼 남자 나이가 25세~ 28세 사이가 될 것입니다.



이 시기의 남자를 만나서 연애하고 알콩달콩 지내다가

남자가 자리를 잡는 시기에 맞춰서 결혼하는 것이 정설입니다.



연애는 3년이 가장 좋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남녀가 35세가 넘어가면 자신을 잘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이때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자신이 결혼하면 잘 살 사람인지입니다.



결혼생활은 자기 자신의 맨 밑바닥 모습을 드러나게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잘알고, 자기와 사이가 좋은 사람이

결혼생활도 잘 합니다.



자신을 잘 알지도 못하고,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즉 쉽게 말해서

자기자신과 사이가 좋지 못한 사람은

결혼생활이 불행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



자신을 알기위한 공부를 시작하세요.

그리고 자신과 가장 잘맞는 배우자의 인연법을 찾으세요.



사주명학을 청춘남녀들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