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과 불용문자(불용한자)

성명학과 불용문자(불용한자)

G 구름 2 37 09.18 06:25

성명학의 불용문자라는 것은 가급적이면 불길하니 잘 쓰지 않는 것들을 말하는 것이다.

근래에 들어서 사주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문외한들이 성명학을 중심으로 상업적으로 활동하는 사례가 빈번하며, 틀린 것을 옳다고 주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미혹되게 현혹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러운 현실이다.

 

 본디 성명학과 궁합은 최고의 경지에 이르른 사람들이 이름자를 선정하고 상대방과의 궁합을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다. 수천년간 내려온 전통을 무시하고 실용신안 특허 등을 내었다는 사실을 홍보하여 영업을 하는 장소에서 작명하는 경우에는 특히 더욱 신중하고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대부분 이러한 사람들은 기존의 성명학을 고루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비방하고 자신들의 주장이 맞다고 하기 쉬운데, 과연 무엇이 고루하고 낙후된 것인 지에 대해서 논박하는 근거가 미약하다. 그 반면에 음지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성실한 역술인들도 많으므로,

먼저 그 역술인의 인품을 보고 결정하시기 바란다.

(타인을 비방하는 역술인은 인품에 문제가 많으므로 피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기론 성명자에 불미스러운 뜻이 내포되어 있는 한자가 들어가거나 성명자 이름의 배열이 특정 불쾌한 사물을 의미하거나 막상 명사화되었을 때 부르기 우스운 자가 되거나 그 뜻이 내포한 한자의 해석이 엉뚱할 경우 작명을 기피한다고 하며, 한자가 이러하다면 보통 불용문자라 해서 작명에 사용하지를 않는데 꼭 그렇다 하는 것은 아니며 대개의 경우 특수한 작명의 상황이 아니면 잘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이러한 불용문자라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면 다음과 같다.

 

 

1. 불길한 의미를 내포한 문자나 불쾌한 뜻의 글자

 - 변소통, 이시발, 강아지 등

 

2. 약한 의미의 글자, 무형의 글자, 과도하게 고상한 글자들

- 이환자, 박공주, 박일왕

 

3. 물건의 이름이나 금은보화에 해당되는 이름일 경우

-  남대문, 은보화

 

4. 산천 초목의 이름이나, 종교적인 의미, 특수 관념의 문자

-  문선명, 조용기, 백두산, 이성기

 

 

이상의 해당 문자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자를 보면 보통 다음과 같은데

 

   泰(태) 光(광) 勇(용) 美(미) 星(성) 成(성) 强(강) 斤(근) 平(평)

年(년) 市(시) 時(시) 飛(비) 龍(룡) 孝(효) 福(복) 芝(지) 培(배) 行(행)

益(익) 立(립) 玉(옥) 王(왕) 皇(황) 國(국) 鳳(봉) 虎(호) 禮(예) 信(신)

義(의) 忠(충) 愛(애) 天(천) 乾(건) 日(일) 月(월) 子(자) 順(순) 仁(인)

貞(정) 淑(숙) 花(화) 孺(유) 佛(불) 仙(선) 聖(성) 山(산) 新(신) 東(동)

등의 문자가 있으며,


특히 장남 또는 장녀 이외 사용을 금하는 문자도 있는데, 크고 웅대하며 시작의 의미를 지닌 문자들과 이와 유사한 의미를 지닌 글자들은 다음과 같다.

 

   東(동) 春(춘) 大(대) 泰(태) 太(태) 台(태) 一(일) 壹(일) 日(일) 甲(갑)

長(장) 新(신) 起(기) 子(자) 雄(웅) 天(천) 宗(종) 頭(두) 奉(봉) 先(선)

 

등과 같은 문자는 장남 장녀에게만 사용되며 차남이나 차녀에게 같이 사용되면 형과의 지위가 바뀌면서 불행을 초래한다고 봅니다.

 

또한 끝,종말,멸망,악의,,,등등 그 뜻의 내포함이 좋지 않은 한자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는 모두 꼭이 그러하다는 것이 아니며, 성명자의 배합을 맞추기가 어렵기에 초보자가 자칫 잘못하여 그 배합을 흐트러트리기가 쉽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지 상기의 한자가 작명에 들어가면 않된다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이 점을 잘 못 알아 들으면 마치 상기와 같은 그 뜻이 함축함이 크거나 원대할 경우는 사용하면 불행을 자초한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소지가 있기에 여기에 언급을 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돌석(石)자를 쓰거나 복복(福)자를 쓰는 사람들 중에는 잘사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상기 예와 같은 한자들을 쓰지 말라는 것은 작명시 타 글자와의 배합이 무척 어려운 글자들이므로 가급적 사용함에 조심하라는 것이지 절대 사용하면 위험하다는 단정적 이야기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물론 상기 예의 글자들을 쓰면 그 사람의 성격이 이상하리만치 이 한자의 영동력의 작용으로 인해 한 쪽으로 치우쳐지는 성격은 분명 나타납니다. 그러나 오행의 배합과 성명의 구조와 본인의 사주배열과 조화를 이루는 명조라면 오히려 그 작용은 吉하게 나타나는 것이므로 이러한 글자는 함부로 쓰여지는 것이 아니며 오행의 배합상 꼭 필요하다면 사용함이 가할 때도 있으니 이는 전체를 보는 것이며 어느 일면만을 보고 성급히 단정짓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이름에서 복(福)자가 들어가면 홀로 산다는둥 신기가 있다는둥 하는 것이 아니며 그러한 뜻이 내포한다고해서 홀로 살거나 신기가 있는 것도 아니니 잘못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성명자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부분 보너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예인이나 정치인, 경영자들의 경우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주 불리게 되므로 성명의 영향력이 매우 큰 사람들이므로 예명을 정하더라도 신중하여야 하지만,

일반 회사원의 경우는 성명학의 영향력을 보면 운명에 주어지는 보너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이나 사주의 병이 중하거나 한쪽으로 편왕되어 있거나 용신이 사주에서 발달하지 못한 경우에는 성명학이 매우 중요한데, 문제는 사주를 잘못 보게 되면 전혀 엉뚱하게 이름을 짓게 되므로 특별히 조심하고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이 자신의 운명과 맞지 않는 것을 구별하는 방법은

이름의 본인이 자신의 이름에 대해서 느끼는 친밀도가 낮으면 즉시 개명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용신이 많은 사람을 보면 자연히 끌리는 것이 인지상정이듯이..

자신의 이름이 자신에게 맞는지 아는 최고의 감별가는 본인 자신임을 명심하세요.

Comments

진흙속에서 진주를 발견하듯 빛나는 귀명이 지어지는 주인공도 있을것이고 조개속에 진주를 못 알아보고서 쓰레기더미속에 버려지는 무명인도 있겠죠.
고민 고민 하지마~고민정!
구라 구라 이따구라~김구라!
그네 그네 나그네련가~박근혜!
자꾸 주행중에 급,제동걸지마~김제동!
아니벌써,잠을 자~이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