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획수의 중요성

성명학 획수의 중요성

G 기린 2 1,948 2022.09.14 13:42

현대 작명학은 고대로 부터 내려온 이론을 무시하는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승들께서 지으신 방편은 단 하나도 어김이 없다는것을  공부를 하다보면 아시게 되십니다.

특히 현대의 한국작명학에서 획수오행은 검증의 시간이 부족한 여러 신흥이론들인

파동성명학,소리성명학 등과같은 이론가들의 주장과 몇 몇 생각없는 자들에 의해서

철저히 사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



본래 數란 천지간의 이치를 담고 있습니다. 옛 성인들께서 지은 한자와수리 등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때문에 만들어진것이며 인간사의 모든 길흉은 數에서 벌어짐을 알수가있습니다.

동양이 아홉수를 두려워하고 서양이 열석자를 두려워 하는 이유도

수가  지어내는 길흉의 폭이 크기 때문인것입니다 .



특히 동양에서 쓰이고있는 한자가 가진 수의 속성은 인생전체의 운로를 정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근래에 유행하는 한국식 작명학이 어설프지만 그래도 획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통을

고수하고 있기때문에  지금까지 작명이 주는 큰폐해를 면할수가 있었습니다 ....



數란  천지간의 이치이며 수에서 모든 길흉이 작위되어집니다 .

그리고 이름석자의 총획이 33획은 참으로 얻기 어려운 상수입니다 .

작명이 잘됫던 못됫던 이름석자의 총획이 33획인 자는 반드시 세간에 이름을 떨쳣습니다.

그것이 악명이던 선명이던간에요 .



33數란 본디 승천격임으로서 교룡이 승천을 하는 형상입니다 .

이름으로써 이 數를 얻는다면 가는길이 어지러울지언정 반드시 성공합니다.

참.. 신기하지요? 數가 작위해내는 길흉이 이와같으니 말입니다 ....

Comments

G 2022.09.15 06:57
여러 복잡다단한 작명법을 적용하다보면,어느 한두가지에는 부합된다고해도 다른 작명법에는 부합되지않고 까다로워지는...
신의 한수같은 작명은,각자 주어지고 정해진 이름이죠.
G 2022.09.15 07:02
그렇다해도,한낱 인간의 힘(능력)으로는 어찌할수가없는것이죠.
그냥,주어지고 정해진 타고난대로 살아가고 서로 엮여지는것이 우리네 인생 삶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