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의 작용력과 현대의 작명법

이름의 작용력과 현대의 작명법

G 구름따라 2 167 09.12 09:06

이름의 작용력과 현대시대의 작명법에대한 기초지식을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름의 작용력은 가장마지막에)



먼저 이 고전작명이라는것은 순전히 노가다입니다.

한자뜻 오행 한자 획수 한글 획수 4격 등에 끼워맞춰서

조건에 만족되는 이름을 뽑아내고 그 중에서 선택하게되는데

이렇게되면 이름의 폭이 매우 한정적이고 트렌디함과는 멀어지게됩니다.



작명소 마다 다른데 기본적으로 위 7가지는 봅니다.



1000년전에 존재했던 고명한작명법이 현대까지 이어져온것이 아니라

현대에는 작명법이 소실되어 하나의 마케팅기법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마치 토정비결의 괘가 반토막 소실됨으로

현대에서는 학문만으로 미래예지를 세심하고 정확하게 할수 없던 것 처럼요.



그러나 우리나라의 문화는 아직도

이제는 변질되어 불필요한 방법으로 작명을 하면서도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고있는 형국입니다.



저 역시도 작명을받아 이름을 지었고 작명소에서 이름을 이야기하면 사주를 보지않고도 이름만으로 최상급으로 분류합니다.



그치만 저랑 어울리는 느낌도 들지 않고 따로노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사주 용신을 집어넣어 만든이름도 아니고 이름자체만으로

고전문학을 방자한 현대식 작명법에 의존한 허울좋은 이름입니다.



1000년전 소실된 작명법은 현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행을 사주에 맞추어 작명하는 기법은 쉬우니 현대의 작명에도 유효합니다.

한자의 뜻도 중요하게 보았던것이 맞습니다.

한자의 뜻도 쉬우니 넘어갑니다.



그러나 한자획수의 작용력과 연관된 도표는 소실되었고 그 풀이가 변질되었습니다.



또한 한글이름은 현대시대와 마찬가지로 발음과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시대가 변하며 트렌드에 맞춰가면 됩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작명 시 체크할 부분만 정리하겠습니다.



1.내 사주의 용신 기신 희신에 맞춰서 필요한 오행자음을 찾습니다.



2.

•한자뜻에 의미부여를 많이할 것 같은 성격이라면 한자뜻은 작명받는 사람의 사상적 신념적인부분과 잘 맞는 뜻으로 오더하세요.



•아이의 이름을 짓는다면 아이의 사주와 계연성있는 혹은 아이가 어떻게 자라길 바라는 뜻으로 맞추어도 좋습니다.



ps. 현대시대에서 한자뜻은 작용력이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3.한글이름 하셔도 됩니다 좋아요.



4.한글 획수에 의미부여 하지 않아도 됩니다만

어떠한 작명소에는 한글획수를 현대시대의 학문으로 개척하여 발음상으로도 조화를 이루는 규칙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건 호불호가 있습니다.



5.이름오행이 서로 상생하도록 연계해주면 좋습니다.



위 조건으로 10개씩 돌려서 발음하기 좋고 트렌디하면서도 마음에드는 혹은 어울리거나 정이가는 이름으로 선택하시면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1.내게 필요한 오행자음인가.

2.오행이 충극없는 상생관계인가.

3.발음이 조화로우면 좋겠지만 이름에 한쪽으로 힘이들어가는 경우 오행 기운이 내게  용신인지를 봅니다.



예:)

예시로 박지청이라는 이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름의 주인은 水수오행이 용신오행인 사주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박(토 목)

성은 정해져있으니 제외할게요^^



지(금)

청에 들어갈 오행과 상생하면서 억양이 약함



청(금 수)

중간글자인 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억양이 강하고

용신오행을 품고있으므로 강하게 작용하는 속성에 水수속성이 해당됨.



여기까지만 확인하고 맘에드는 이름 나올 때 까지 돌리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름의 힘이

과거와 현재로 넘어오면서 변화하게된 작용력 설명드리겠습니다.



그 옛날 조선시대에는 이름을 한자로 모두 적었고

서로를 소개하거나 할 때에 한자뜻과 함께 소개했으며

상대방의 이름을 들음으로 그 사람의 이름에 어떤뜻이 스며들어있다라고 대부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기가 해석한 풀이가 맞는지 되물으며 주고받는 둥

자기소개를 할 때에, 첫 대면을 할 때에 항상 이름이 회자되었던 시대입니다^^



첫 인상에 이름을 듣는 상대방은 그 상대방의 이미지와 이름의 한자뜻을 겹쳐 보는것에 익숙하며 당연하게 여겼고

또한

그 상대방과의 지속된 관계속에서 이름의 한자뜻과 그 사람의 행실에 일관성이 있는지를 매우 중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이만큼 조선시대에서는 이름의 한자뜻을 중하게 여겨 이름을 짓는것에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

누군가를 속이기위하여 상대방에게 보여지고싶은 한자뜻을 사용한 가명을 알려주는둥,

이름의 영향력과 한자뜻은 실로 어마어마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딴판입니다.



한자뜻?

저는 제 이름 한자뜻의 의미를 아직도 모르고 삽니다.

이게 뭔 뜻인지 원.



심지어 출생신고할 때 구청직원이 실수로 한자 잘못넣어놔서 실제 이름이랑 다른뜻이 되었는데 부모님도 그냥 뒀습니다 ㅋㅋ

꽃을 진압한다나 뭐라나 꽃을 왜 진압하는지 원.



현대시대에서 한자뜻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기만족일 뿐입니다.



어디가서 자기소개할 때



"안녕하세요!! 저는 홍길동 입니다!!"

이렇게 하지



"안녕하세요!! 저는 紅붉을홍 吉길할길 動움직일동 입니다!!

열심히 움직이면 길하게 된다 라고하여 홍길동이라 합니다!!"

이렇게 안하잖아요.

이렇게하면 오히려 이상한사람으로 몰려서 친구사귀기 힘들겁니다.



이름주인인 당사자도 본인 이름뜻도 신경안쓰고 살 뿐더러

상대방역시 궁금해하지도 않고 신경도 안씁니다.



*현재는

"길동아~~" 하고 친구를 불렀을 때

이 친구의 성향과 외모는 정말 차갑고 냉철한 매력을 가진친구지만 이름이 친숙하여 왠지모르게 접근하기 쉽고

정감이 가는?

이런식으로 이름이 가진 본질적인 느낌과 이미지 그리고, 시각화된 상대방의 이미지를 매칭하면서 발생하는 기운과 부르는 사람과 듣는사람들이 머릿속에서 재정립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변질된 이미지.

이것들이 현대시대 작명에 끼치는 가장 큰 영향력중 하나로 봅니다.



결국.

이름을 불렀을때 발음이 좋고 귀에쏙 박히고 얼마나 트렌디하고 이사람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조화를 이루고있느냐와

이름을 내뱉을 때 발현되는 오행의 기운이죠.



현시대의 이름의 영향력은

트렌디함과 오행작용이외에 과거와는 이름을 다루는

방법도 문화도 그 의미까지 변질되었으니

현시대에 맞춰야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문제를 기반으로 현재는 과학적으로 발음과 소리 등을 기반으로하여 이미지 및 시각화된 작명을 하는 과학을 기반으로한 작명법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시대에 맞춰 진화하는 작명이라~~
이것저것 끌어모아 심사숙고해서 작명해도,이름은 어디까지나 호칭(명칭)에 불과하죠.
사주.오행.수리...등등 온갖 이론법칙을 총동원해서 작명한다고해도,관상에따른 변수등도 생길수있고 저마다 원하고 추구하는 방식과 목표가 다르고할텐데 그런저런것을 다 맞춰 작명해도 여러모로 모순되는 아~(왜? why?)이러니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