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도 귀신이 많습니다.
교회에 귀신이 많은 이유는 교인들의 혼을 흡수하거나 아니면 좋은 타겟이 나오면 들러붙기 위햐서입니다.

그걸 교회인간들은 '성령님'이라고 부릅니다.
귀신이 터치하거나 뭐 들려주면 성령님~ 하면서 울고불고 자지러집니다.

귀신은 얼마든지 모습을 둔갑할 수 있습니다.

성령 같은 존재가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대다수 교인들이 느꼈다는 성령체험은 저 귀신장난질입니다.

즉, 귀신들린 사람에게 교회는 도움이 안됩니다.
신점보는 곳에 가서 뭐가 붙어있나 한 번 물어보는게 더 좋습니다.

귀신 입장에서는 생명체한테 붙는게 가장 좋습니다.

생명체가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물건에라도 붙습니다.

왜냐하면 배터리처럼 계속 혼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사물에서 나오는 미미한 기라도 취해야 하기 때문이죠.

성공한 사람들에게도 귀신이 붙어있습니다.

허경영 이런 사람들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사이비 교주들도 그냥 말빨만 좋은게 아니라 실은 영적인 능력이 있는 귀신들린 인간들입니다.
귀신이 아예 안 붙은 인간들은 크게 성공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