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은 불우한 환경속에서 자라난 경우가 많다.

여자들이 많이 모여서 음기가 가득한걸까, 음기가 가득한 곳에 여자들이 모인 것일까?

유명한 창녀촌 근처에는 무당들이 얼씬도 하지 않는다.

일반 남자들은 근처에 지나다니면 이용하라고 손을 잡고 끌고가기도 한다.

모르는 남자들은 끌려가 한두번 이용하기도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잘 가지 않는다.

그런데 한번 가면 계속해서 가는 남자들이 있다.

좋아서 가는사람도 있지만, 귀신에 홀려 가는 남자들도 많은 것이다.

특히 색정귀들은 집창촌을 무척 좋아한다.

이 색정귀가 들면 변태적인 성도착증인 증세가 생기곤 한다.

귀신이 가장 잘 붙는게 대표적으로 창기이다.

창녀나 매춘부들은 대부분 잘보면 눈이 풀려있거나 혹은 음산한 기운이 강한게 대부분이다.  

눈꼬리가 올라가있고 입술이 얕고 그러면서 멍하면서 웃는 표정이 있으면 백프로 귀신에 홀린 것이다. 

내가 보고 다시는 그런데 얼씬도 하지말라고 하라는건 잘못하면 그 귀신이 씌어서 다른사람 인생도 망치게 해놓을 수 있다는 거다.

연쇄 살인자 유영철도 창부하고 지내면서 결국 귀신한테 씌어서 살인까지 하게 되버렸다.

대게 살인마들이나 중범죄자들 상당수가 매춘을 한 사람들이 많고 그로인한 집착과 과대망상이 결합되서 살인 강간등을 하게 된다.

귀신 자체가 음기를 좋아해서 창부에 원래 잘붙는다. 

그래서 남자를 유혹하고 그 귀신이 남자한테 업힌다고 한다.

지나치게 여자를 집착하고 스토킹하는 남자들도 얼굴 잘보면 정상적이지 않은게 그래서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