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자원오행은 진짜 맞는 이론일까?

성명학 자원오행은 진짜 맞는 이론일까?

G 글속 1 1,835 2022.06.01 15:12

작명하는 사람들은 사주에 부족한 것을 자원오행으로 채운다고 해.

사주는 시간의 오행, 이름은 글자의 오행이야.
그런데 시간의 오행을 글자의 오행으로 채워야 한다고 해.

그런데 한자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자원오행을 말하는 경우가 없어.
오직 작명가들만 사주 보완한다며 자원오행을 말하지.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이름으로 채운다는데 이게 사실일까?

정말로 해결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일취월장할 꺼야.

당장 이름만 봐도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가득 채워놓은 이름이야.
그런데 빈말로도 좋은 인생이라고 말하긴 어렵고 인간관계는 힘들고 금전도 힘들어.

도대체 자원오행은 무슨 근거로 정해놓은걸까?

사주의 시간의 오행이라는 것도 허상이야.
시간은 그냥 흘러가는것 뿐이다.

글자의 오행같은건 없다.

자원오행은 대체 어떻게 이런 실체없는 사주의 오행을 채우는가?
자원오행이 귀신이나 UFO와 다를것이 대체 뭔가?

Comments

G 2022.06.02 07:03
단순하게 생각해서 이름 표식이 없으면,이 세상은 혼란스런 혼돈의 세상이될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