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주에 토(土) 오행이 없다면?

내 사주에 토(土) 오행이 없다면?

G 몬테스 1 95 05.01 12:55

내 사주에 토기운이 없는경우 개운법



중국고대의서 '황제내경'을 보면 음양오행의 기운을 완산고긴연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토는(고)로 고정,결합,믿음의 성질이 있습니다 확산된 화의 기운의 속도를 늦추고 고정하며

결합합니다.

 

토기운이 약해지거나 없을때 나타나는 현상

 

-의심이 많아진다.

-공상 망상을 많이한다.

-행동이 굼뜨고 둔해진다.

-비현실적인 생각을 많이한다

-괜히 근거없이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토가 없으면 내가 딛고 살아야할 땅이 없다는 뜻이니 늘 마음이 공허하고 불안하다.

-土가 없으면 金이 생함을 받지 못하니 고립무원의 상태가 되고, 水를 극하지 못하니

수기운의 폭주를 막을수 없다.

 

토기운을 보충하는데 좋은음식

토기운은 단맛을 상징하며 신체에서는

비장, 위장, 입, 유방을 담당한다.

 

곡식류: 기장,피

과일류: 참외,호박,대추,감

채소류: 고구마줄기,미나리,시금치,고구마,연근

차류: 칡차,인삼차,두충차,구기자차,대추차,식혜

조미료: 꿀,설탕,엿기름,잼,포도당, 물엿

 

색깔은 황색등의 의류색이 좋으며 숫자는 5, 10이고 방향으로는 정중앙을 뜻한다.

계절의 중간인 환절기를 뜻하며 인생에 있어 결혼전후를 의미한다.

위치로는 中(가운데-중)이 된다.

 

토의 기운을 보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산을 찾는것이다.

화의 기운이 많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水로 식히는 것이 아니라 土로 자연스럽게

힘을 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무더운 여름에 최고의 피서는 바닷가가 아니라

계곡물이 있는 산으로 가는 것이다. (물론 사람의 팔자에 따라 취향이 달라질수 있다^^)



산속에서 심리적인 안정감도 찾고 사람들 사이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해소될수 있을것이다.

산의 정상에서 속세를 내려다보면 나를 힘들게 했던 그 모든것이 개미보다도 작은 보잘것 없었다는 것을 알게될것이다. 궁합적으로는 토기운이 왕성한 이성을 만나면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수 있어 길하다. 사주내 토가 없다는 것은, 특히 지지에 토가 없다는 것은 우리가 딛고 살아가야할 땅이

없다는 뜻이다. 땅이 없으니 늘 허공을 밟고 사는것처럼 불안하면서 뭔가 공허함을 느낄수 있다.

토는 양운동과 음운동을 양쪽에서 지켜볼수 있는 기운이다. 토가 없다는 것은 이런 중재와 중립,공평한 기운이 없다는 것이니 한쪽으로 치우쳐진 결정과 선택, 편파적이 될수 있다는 뜻이다.

토가 없다면 선택과 결정을 내릴때 자신의 멘토나 후견인의 의견을 경청하는것이 좋다.

자기주관이 약해서 이쪽,저쪽의 말에 휘둘리는 팔랑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땅의 토는 환절기를 뜻한다. 대운과 세운이 바뀔때 그 급격한 변화를 환절기인 토가 완충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토가 없다면 한해가 바뀌고, 대운이 바뀔때, 건강상에 문제가 찾아올수 있으니

항상 건강쪽에 유념해야 한다.



토는 만물을 포용하는 기운인데, 없다면 비사교적이고 배타적일수도 있다. (목화도 약한경우)

또한 토는 정지를 뜻하는데, 없다면 사람이 너무 가볍거나 (목화가 강한경우),너무 침체되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을수 있다. (금수가 강한경우)



토는 양과 음을 조정하는 기운이므로 없다면 한쪽의 극단적으로 흘러갈수가 있다.

좌우를 살피고, 양쪽의 의견을 들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극단으로 흐르는 본인의 마음에 중심을 잡고 세상을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조선일보를 보고 있다면, 한겨레신문도 구독해보고, 한겨레를 보고 있다면 조선을 구독해서 이 보는 것이다.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내릴때,멘토나, 현명한 후견인에게 자문을 하는 것이 좋다.

 

슬하의 자녀를 차별하지 않고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달에 2~3번 등산을 하면서 호연지기를 기르는 것이 좋고, 산을 오를때는 양을 생각하고

산을 내려올때는 음을 생각해보자.



토기운은 오상(五常)중에 信에 해당된다. 사시사철 변함없이 있는 토에게 선조들은 믿을 信의

오상을 부여했다. 토가 없다는 것은 이런 믿음이 부족할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자기가 한 말에 책임지려고 하고, 중요한 안건은 구두가 아닌 서류상으로 처리하고, 상호결제와 공증등으로 문서나 안건에 믿음을 부여하는것이 좋겠다. 토가 없다는 것은 본인이 믿음을 못줄수도 있지만 문서나 서류등에서 남에게 속임을 당할수도 있다는 것을 뜻한다.



토의 기운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몸에도 당연히 있지만 그 기운이 미약할뿐이다. 하지만 전혀 없는 기운이 아니니 노력하에 조금씩 토기운을 키울수 있고 느낄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물상대체이며 개운법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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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