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용띠 특징

사주팔자 용띠 특징

G 브로콜리 1 4,329 2022.04.07 14:00

사주12지지 용띠의 특성(역동성 추진력 변화무쌍)

 

용띠에 대해서 우선 예기를 해보겠습니다

용이라고 하는 동물은 우리가 보통 12지지에서

상상속의 동물로 우리가 많은 부분에서 예기를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용에 대해서 실체를 아는 사람이 없죠

 

근데 어쨌든 우리가 용을 이야기 하기를

당사주 이런데서는 우리가 천간에 비유를 합니다

그리고 또 보통 일반사람들이 용이 여의주를 물었다

또 용호상박이다 용과 호랑이가 서로 다툰다고 합니다

 

또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용은 앞으로 나가기만 했지 뒤로 잘 물러서지 않는 특성이 있다는거에요

왜 그러냐면 용은 봄에 해당되는 관계이다 보니까

木이다 보니 신출해서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니까 물도 우리가 용오름으로 이렇게 올라 가는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달력같은데 보면 구룡치수 일룡치수 육룡치수등

용의 어떤 물과 관련된 어떤 이런 부분들도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용이라고 하는것은 우리가 일년중에서 봄철에도 해당되지만

절대적으로 농사를 짓다 보니까 비가 필요하다는거죠

비가 없이는 농사를 지을 수가 없는거죠

 

그러다 보니까

용띠들의 특성을 예측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어요

왜 그러냐면 첫째 다변성을 가지고 있다

왜 그러냐면 이건가 싶으면 저거같고

저건가 싶으면 이거같은 특성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안에 있는 것을 담아두지 않고 뱉어내는 특성이 있다는거죠

 

우리가 땅에서 만물이 딱 올라와서 모든것이 드러나는 현상이다 보니까

감추어 두지 않는 특성이 있는거죠

그리고 용띠들은 사주에서

보통 괴강이라던지 천문에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할때에

보통 辰戌을 이야기하는데 그건 왜 그러냐면 덩어리가 크다는 거죠

 

쉽게 이야기해서 용띠들의 특성이 어떤것인고 하면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는 허장성세가 굉장히 강해요

허장성세가 강하다 보니 왜 그러냐면 용의 특성을 이야기하다보면

거기를 여러가지 동물로 표현하는 이유가

수없이 많은 그런 어떤 여러가지 집합체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용을 그런식으로 표현을 하는데

 

또한 용은 우리가 어떻게 보면

만물의 어떤 군왕지상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임금을 용안이나 용상등 여러 형태로 이야기를 하는데

불굴의 의지가 있는 끊없이 들고 일어나는 끊없이 분출하는

어떤 그런것이 있다보니까

용띠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수없이 분주하게 돌아 다닌다는거죠

그러면 왜 그러냐면 우리가 이렇게 생각해보면 돼요

봄에 많은 씨앗을 뿌리기 위해서 어때요? 밭갈이를 위해서 돌아다니잖아요

그만큼 용띠들이 먹고 살려면 분주하게 움직여야돼요

분주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그만큼 먹고 살 수가 없어요

 

그리고 용띠들의 특성이 뭐냐면 사주격국에서도 잘 풀리다 보면

어떤 땅속에는 많은 집합체가 있잖아요 그쵸 집합체가 있다 보니까

우리가 전산 프로그램 있지요 전산프로그래머

이런 어떤 계통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 대형마트에서 일하기도하고

왜 그러냐면 마트에 가면 온갖 잡동사니가 다 있잖아요

그렇듯이 辰이라는 자체가 그런 특성을 유발하기 때문에

그런 계통에서 사업을 한다던지

사업을 해도 굉장히 단위가 크게 움직일려고 하는 특성이 있어요

이것은 무슨 이야기냐면 자기를 과시하기 위해 남에게 보이기 위한것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잘 못하면 어때요? 속을 썩을 수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사주에 辰이나 戌같은 土가 있다보면

잘못하면 형제나 친척중에서 돌아가시는일이 발생하게 돼요

땅이라는것은 무엇을 묻고 거기서 새 생명이 다시 움터 나기 때문에

그래서 잘못하면 누군가를 또 묻어야하는 어떤 이런일들이 벌어지기도 해요

그래서 땅이라는것은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새 생명을 돋아 나게도 하지만

생명을 잡아 넣는 그런 역할도 하는것이 土의 특성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辰용의 특성이라는것이 그래서 다변하기 때문에

그리고 어떤 변화의 상징으로서 우리가 여의주를 이야기하기 때문에

말을 굉장히 잘해요 달변가이기 때문에 띠로서 이야기를 하면

용띠들이 굉장히 말을 잘한다는거죠

그래서 밷어 내야한다는거죠 안밷어내면 어때요

속에다가 잘 담아두지 못한다는거에요

그러다 보니까 밷어내게 되는거죠

여기서 이말하고 저기서 저말하고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것을 보면서

좋고 나쁨을 이야기한다는것이 아니라

그런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거에요

특성들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되는것이죠

 

그래서 용띠들은 특히 뭐냐면 봄에 너무 바쁜 이런 과정이다 보니까

왜 그러냐면 봄철에 바빠 죽겠는데 똑같은 현상이 빗어 진다는거에요

집안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는거죠

그런데 바깥일은 벌리고 추진하는 일들은 잘 한다는거에요

그렇지만 뒤에 가서 결실력이라던지 이런 부분은 약하다는거에요

마무리 되는 부분이 굉장히 약하다는거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생각해서

모든 일을 추진하다 보면 잘되겠지요

 

그리고 용띠들이 잘못하면 집안에 한가지쯤은 어두운 과거사가 꼭 존재하게 돼요

어두운 부분들이 나타나게 돼요 왜 그러냐면

辰土라고 하는 이속에는 우리가 봄에 농사를 짓다 보면

이렇게 거름을 내 잖아요 그죠

작물을 키우기 위해서 거름을 내는데  땅속에다 그것을 꼭 묻거든요

인분이라던지 퇴비라던지 이런것들을 묻게 되는데

그게 뭐냐면 새로 태어나게 되면 그 집안으로 태어나게 되면

그 집안에 감추고 싶은 그런 어두운 부분이 있다고 하는거에요

 

그러다 보면 그것이 나에게 밑거름이 되는거지만

그런 부분들이 한가지 쯤은 가지고 나오게 된다

또 그리고 자기가 생을 살아 가면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용띠들은 두마리 용이 살기는 힘들어요

용띠가 원래 같은용이 한집안에서 이렇게 살다보면 다툼이 일어나요

왜 그러냐면 제왕과 같은 권력을 누릴려고 하기 때문에

서로 양보를 안하는거죠

 

그리고 또 호랑이하고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용호상박이라고 하잖아요

호랑이 하고도 굉장히 안맞다 보니까

호랑이는 땅에서 제왕노릇을 할려고 하고 용은 위에서 제왕노릇을 하니까

그렇다 보니까 서로 이렇게  양보가 없다는 예기죠

그래서 잘못하면 한쪽이 어떤 문제가 생기는 이런 문제가 생겨요

그러니까 되도록 이면 그런 부분에서 그럴경우에는 떨어져서 사는것도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용띠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삶을 살면서도 이 모든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끝말에 가서 굉장히 평온하지

잘못하면 어떤 수난을 겪는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마찬가지에요

어떤 권력을 쥐고 있다보면 끝말에 잘못하면 좋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는것을

우리가 인류사에서 봐도 다 똑같듯이

어떤 권력을 누릴 수 있다고 하는 자체가

또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리고 또 뭐 어떤 문제가 있냐면은 우리가 삼합논리에서 申子辰을 水국이라 하는데

水는 우리가 어떤 생식과 관련이 있다 보니까 그런부분에서 어두운 과거가 있을수도 있고

그런쪽에서 인제 그런부분이 있다보면 부모가 자식을 기를때에

만약에 용띠가 있다 그러면은 그런 특성들을 잘 알아서 인도를 해주다보면

자식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고

또 자식이 가진 특성이 또한 다재다능한 것이 있다 보니까

그런쪽에 잘 한분야가 나타나게 되면 잘 이끌어서 해주는것이 좋을것은 생각이 들어요

 

보통 건축일이라던지 이런 쪽에 잘 가요

용에 해당하다 보니까 건물을 짓는 건축물과 관련된 곳에 많이 간다는거죠

그래서 그런쪽에서 잘 생각하셔서 자식들을 이끌어 주면 좋겠어요

Comments

G 2022.04.09 08:06
등용~문